세상 돌아가는 꼴보니
또 꼼수정치를 시작했다.
각기 원로(지들이 입맛에 맞는)를 불러 의견이라고 듣고
마치 고민하는양 특검법을 지켜보자고 한다(참으로 아이같은 발상)
또한 야당지도자를 만난다고 하니
노통이야 한것은 다한것이고
특검법을 거부해도 본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야당의 반대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겠지?
하지만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지마라
훤히 보인다 속이~~~
이럴때
확실하게 꼼수정치 못하도록 못을 박자
간단하다.
1. 국익을 고려해야죠(이럴경우)
대통령께서 고려하는 국익이란 국민의 국익입니까? 민주당 국익입니까? 아니면 사인의 국익입니까?
당근 대답을 하겠지만 모두 어패가 있다.
국민을 위한 국익이라고 한다면 = 여론결과 80%이상의 국민이 요구한다고 한다면 된다.
2. 특검제를 고치라고 할 경우
대통령께서는 특검제를 고치라고 말씀하시는데 대통령께서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특검제를 고치길 바라는 의향이 무엇인가 대받아친다.
국기를 문란하게한 범죄자들을 위하여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냐 하니면 민주당을 위하여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냐
이럴경우 문명 또 국익을 들고 나올 것이다= 스스로 논리의 협소함으로 국민에게 또 외면당할 것이다.
3. 특검범을 굳이 거부하겠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특수집단의 대통령이다. 우리당은 더이상 노정권에 대하여 인정할 수 없으며 국민적 저항에 붙딪힐 것이다라고 말을 끝는다.
더 헷소리도 하지말고 여담도 하지마라.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못박을 것이 있다.
한나라당은 정당적 차원에서 특검제를 실시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자민련과 한나라당, 무소속 의원들이 중지를 모아 처리된 법안이다.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결정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라고....
이것이면 끝입니다.
박희태씨가 하건 누구가 하건간에
이렇게 잘만하면
차기 대선에 도전해도 됩니다.
푸하하하하
이땅에 더 이상 거짓정치
꼼수정치
패거리정치가 발을 디디지 못하도록 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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