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와 보수적인 종교는 개혁과 진보를 왜 두려워 하나
특히 종교 중에도 예수를 믿는 종교가 항시 양지만을 찾아 행동을 하고 있다. 과거 일제 36년의 압박과 설음 속에서는 민족의 주체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을 하는 찬란한 역사의 한 패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런데 분단이후에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독교는 장로가 대통령이라고 여당 편에서 부정 선거하는 이승만을 동정하며 진보적이고 혁신 적 사고를 가 진 단체들을 좌경 용공이라면서 탄압하는 정권에 편에 서 서 항시 그 정권에 영광을 위해 조찬기도회나 해주고 정권에 시녀 노릇을 하며 종교가 살아왔다.
그러나 역사는 부패하고 정의를 이 저 버릴 때 에 결코 도도히 흐르는 탕 유속으로 걸어가도록 두지를 아니한다. 그래서 이승 만 독재를 너 머 트리 기 위해 4.19 학생 혁명을 이뤄서 민주제단에 피를 뿌리는 큰일로 역사를 뒤엎어 버렸다. 이 잔인 혁명을 불어 온 것이 기독교의 책임도 면치 못할 것이다.
예수는 민중해방을 위해 한평생 혁명운동을 하시다가 종교지도자들과 정치 모래 배들의 손에 처형당해 하늘로 승천하여 오늘 기독교를 십자가의 종교라고 한다. 아니 고난의 종교라고 한다 목사나 신부는 고난의 종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권력의 시녀가 종교가 아닌가?
양키 놈들의 만행을 질타하는 민족 자주권 운동이 벌어지는데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수구 세력은 광화문에 10여만이 모여서 성조기를 휘 날이고 미국 가를 부르며 미국의 부시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기독교와 수구 세력은 정의에 반역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서글 품을 금할 수 없다.
양키 놈들이 우리 같은 민족인 북한을 핵이라는 것으로 목을 조이는 것을 보고 아니 약소국의 주권을 계속 움켜쥐려는 행동이 그리 거룩한 것으로 보는가? 평화를 양키 놈들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면 정의에 시각을 잘못 보고 있는 것이다.
평화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양키 놈들이 먼저 무기를 버리고 북한 민족들에게 당신들도 무기를 손에서 버리 시요. 평화를 사랑합시다. 라고 사랑의 사도의 사명을 감당해야지 하지 안을 가하고 전쟁 반대 핵만 드는 것 반대 운동을 솔선 수 범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세계를 무서운 무기로 베트남을 박살 내고 걸프전에서 요새 또 이라크를 초토화시키겠다고 전쟁으로 사람을 수 만 명 죽이고 양키 놈들만의 세계를 만들려는 것이 평화 민족인가? 양키 놈들은 미국 대륙을 발견하고 원주민인 인디안 들을 수천 명을 살상하고 나라를 이룬 것이 평화의 민족인가? 이것도 기독교의 청교도라는 사랑의 위선을 가지고 신이 창조한 양민을 학살하는 것이 평화를 사랑한다고 보는가?
기독교의 사상이 이리 잔인한가? 예수가 이런 잔인한 사람으로 보는가? 결코 이런 만행은 예수를 반역하는 악한 행동임을 반성하고 회개 해야한다. 광 화 문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미국의 국가를 부르며 미국 양키 놈들의 주둔과 그를 찬양하는 행위는 결코 사랑의 왕이신 예수가 용서 할 수 없을 것이다.
전쟁 반대 핵무기 제조 반대운동을 하는 평화운동을 반대하는 행동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는 발라드의 행위와 로마 파쇼군의 만행으로 볼 수 박 외 없다.
이제 우리 지구상의 운동은 피부색, 가 진 자, 사상을 초월하여 전쟁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려야할 긴박한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그래야 전쟁 광들이 이 지구상에서 물러 날 것이다. 이 운동에 모든 지구촌에 사람들은 행동으로 생활해야한다.
2003년 3월 9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목사 정 진 동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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