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어느 날
염라대왕: 희대의 사기꾼 김대중을 불러들여라
김대중: 대령하였사옵나이다.
염라대왕: 주리를 틀놈!! 네 죄를 고하렸다.
김대중(벌벌 떨며): 예 바른대로 고할터이니 목숨만 살려주세요.
1. 선거공약을 한개도 신천하지 안했고요
2. 광주천민을 팔아 대통령 되어 광주천민 이용했고요
3. 민주 대통령이라고 선전하며 제왕 대통령 노릇했고요
4. 노벨상 타려고 북한을 이용했고 인권대통령 이메지 관리하는데
김정일을 이용했고요
5. 아태재단을 낚시밥으로 이용하여 2조원을 거뒀고요
6. 공적자금, 마사회, 원자력발전소, 가스공사, 도로공사, 담배인삼공사,
토지개발공사....에서 5년간 100조원 이상 훔쳤구요
7. 총리, 장차관, 검찰총장, 검사 나부랭이, 경찰청장, 경찰서장, 경찰 졸개들을 라도로 도배질하여 신하처럼 부려먹었고요
8. 일본에 독도 퍼주고, 일본과 소련에 꽁치 퍼주고 미국에 마구 퍼주고 유럽에 마구
퍼주어 농민을 지렁이처럼 만들고 서민을 버러지처럼 취급하며 마구 거덜냈구요
9. 제일은행 매각 코미션, 대우 매각 코미션으로 1조원 받아챙겼구요
10. 조폭을 안기부 요원처럼 거느려 깡패나라도 만들었구요... 그리고 또......
염라대왕: 이놈을 당장 쇠줄로 묶어 바다 속에 집어넣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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