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이 한반도가
김정일과 그 패거리로
아사 직전에 있다.
불쌍한 북한 양민이 굶어 죽고 있으며
남한의 국민들도 개같은 사회주의원리로 다같이 못살자라는 풍조가 만연되고 있다.
젊은새끼들은 자기좃인지 남의 좆인지 모르고 딸딸이나 치고 잇고 젊은년들은 치장하느라 내 자지인지 남자지인지도 모르고 들이대고 있으니 정신은 에라 모르겠다. 씨발 사회주의 좋다 지랄들이고 일하지 않으려하고 있지 추악한 정치인들은 이들을 꼬셔 개소리만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게 무엇이랴
청년들이여
이제라도
눈을떠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불쌍한 북한 양민을 위해서라도
죽기를 각오해야 하지 않겠나.
전쟁이 무서워
국부를 모두 최악의 독재자에게 바치고
나 잡아 먹으소
하고 있으니 이 어치
국치일이 아닐 수 있으랴
죽자
죽고 또 죽더라도
개판이 되어가는
조국을 바로 고치자
7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