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국가인지 범죄소굴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살인범죄소굴로 만든 장본입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전라도 경찰이 국내 조폭
뿐만 아니라 해외 조폭까지 동원하여 사람을 죽입니다
전라도 경찰 모두 해고해야 합니다.전라도 검사,판사도 해고해야 함
한국은 법과 제도가 아무 소용없습니다
과거에 일본 도쿄에서 한국사람한테 전화수첩만
소매치기 당한적 있습니다
일본 도쿄 도착 다음 날 저녁에 여관에서 호주사람이
술 사주겠다고 애원하다시피 하여(도착한 날 여관에서 얼굴만 봄)
외국인 전용 술집에서 한국사람한테 전화수첩만(돈도 같이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하였습니다
호주사람이 교묘하게 유인하여 계획적으로 한국사람이
소매치기 한 것입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신주쿠에 있는 신주쿠 경찰서 이층
민원실에 분실신고를 할려고 갔는데 민원실 문 앞에서
어떤 간부직원이 분실신고를 교묘하게 신고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민원실 간부 직원도 아니고 다른 부서 직원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경찰이 일본 도쿄에 있는 한국 소매치기한테 감시와
소매치기 지시한 것입니다
한국 경찰은 국내 조폭뿐만 아니라 해외조폭하고도 관련있습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입니다.전라도 경찰 모조리
해고해야 개혁됩니다.전라도 경찰은 국가살인조직에 불과
전라도 검사와 전라도 판사도 정리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있는한 법과 제도 아무런 소용없습니다
얼마 후 외국으로 프랑스 파리에 가서 죽을뻔 하였습니다
호남향우회 소속인 경찰이 호남향우회 도쿄지부에 소매치기
지시하고 호남향우회 파리 지부에 살해 지시를 했는지.....
한국에서 제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면 외국으로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외국에서도 당해봐서 외국으로 나갈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경찰같은 국가조직을 사조직처럼 이용하면서 한국통신,이동통신,
은행,등 공공기관 사기관 범죄조직도 마음대로 이용하는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거대한 살인범죄소굴입니다
저는 전화도 함부러 안하고 이메일은 거의 사용 안합니다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살인범죄소굴로 만든 장본인이면서,후계자인
노무현도 김대중과 똑같은 포악한 인간입니다
파리에서 실종된 전 중앙정보부장도 김대중 일당들이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이래 가장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내에 남조선인민공화국 또는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있는
공포의 이중국가입니다
그제 오전에 3.1절 국민대회하는 시청앞에 갈려고 전철을 타서
의자에 앉았는데 27-28세로 보이는 경찰 끄나풀 또는 노사모같은
인간이 바로 앞에서 카메라 폰으로 교묘하게
계속 사진을 찍어서 다른 칸으로 옮겼습니다
과거에 일요일 밤에 안산 중앙역 앞에서 어머니가 승합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고대안산병원에 입원한 적 있습니다
경찰의 계획적인 사고
부평경찰서 형사 2명이 저희 아파트 안방까지 들어와서 제 차를
누가 갖고가서 사고가 났다면서 제가 기소중지자라고 경찰서에
가자고하였으나 안가겠다고 하니 여기서 가까운 부천 중부경찰서
순찰차를 불러서 강제로 끌고갈려고하여 기절할뻔 하였습니다
경찰서에 갔으면 끔직한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
누가 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자동이체까지 하여 통장에서
3개월이나 돈이 인출되었습니다.경찰이 아파트에서 안나오니까 나오게하여
(은행에 가서 직접 분실신고를 해야 함)살해할려고 이런 짓했다고 생각
1998년 초 김대중이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서(당시 서장이 전라도 광주 출신같음)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우편봉함엽서가 두 번이나 왔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죽일 것 같아서 경찰서에 안갔습니다
1999년 6월 부천 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저를 수갑채우고 포승줄로
묶어서 공주치료감호소에 보내서 살해할려고 하였습니다
2002년 노무현 비판했다고 남대문 경찰서 전라도 형사들이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쇠톱으로 문을 찢고 쳐들어와서 죽을뻔 했고
서울구치소에서(전라도 교도관 70%)사고로 가장하여 죽을뻔 하였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국가살인조직인 경찰,살인처부조직인 조폭,빨갱이 살인자들이
아파트,길거리 등 바글거리는 공포국가가 한국입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이래 가장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 함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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