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들어 평화정책의 일환으로 북한에 퍼주기를 강행하며,
긴장을 완화시켰다고 주장하며 햇볕정책이 성공이라 하는 분들이여,있는돈 없는 돈 퍼주며 긴장완화 되었다고 우리끼리 키득키득 웃고있는 동안 북한은 지난10년동안, 아니 지금도 엄청나게 레이더에,잠수함에, 전투기등을 구입, 군비증강을 더욱 더 강화를 하고 있다 하니,저 우둔한 민주당의 햇볕정책이 얼마나 눈가리고 아웅했는지를 알것도 같습니다.
북에 5억달러 현금을 준 대북송금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이 나라에 긴장완화의 댓가로 그만한 돈도 못주냐고 궤변을 늘어놓는 동안 북한은 그돈으로엄청난 살상무기를 구입하여 군비증강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 왔으나,일부 정신나간 햇볕정책 지지자들은 이제 나라가 평화가 왔으니 국방비도줄이고, 군병력도 감축하여 북한과 평화공존을 이어가자고 어이없는감상적 통일론을 펴오고 있습니다.적화통일의 야욕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김정일의 이중적 기만을 아는지모르는지 이 땅의 햇볕정책 지지자들은 퍼주면 퍼줄수록 북한이 총을놓게 된다고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는 동안 북한은 이미 미군만 철수하면어느때라도 남한을 침공할 준비를 꾸준히 해왔던 것입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그 뒤를 잇는 노무현의 대북 퍼주기 정책,
그 퍼주는 물질이,현금이 북한동포의 굶주림을 위한것이 아니라,
적화통일을 위한 군비증강으로 몽창 투입이 되었다니, 참으로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김대중의 특검이 필요한 이유도 이런맥락에서 출발하여야 하며,
만약 김대중의 대북송금이 김정일의 무기구입에 사용된것이 확실하다면,김대중은 분명 이적행위로 처벌받아야 하며 노무현은 당장 햇볕정책을 폐기하여야 할것입니다.
다시금 말하거니와 햇볕정책으로 우리만 긴장이 완화되었다 국방비 감축에군병력 감축이라는 샴페인을 터트리는 동안에도 김정일은 이 땅의 적화통일을 위해 지난 10년간 3억달러 이상을 들여 수많은 살상무기를 무차별구입하고 있었음을 노무현 정권과 햇볕정책 지지자들은 새겨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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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의 허구성을 고발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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