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MBC를 보시다니 정말 정신력이 대단하십니다..
혀를 내두름 -^-
엠비씨 백분토론 있었나 본데..그거 보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강한 인내심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넓은 아량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물론 나라를 위하여 모니터링 하고 있음을 아니 감사를 드릴바에요..
앞으로는 mbc모니터링 할필요 없습니다.
그방송은 어용을 넘어서 완전 기업체 사내방송 이하입니다.
그 방송에 한나라당의원들 나가지 마세요..
개네들 놀음에 짝짝꿍 해주는 꼴입니다.
나는 정신건강을 위해 그 방송을 지워버려서 못보지만 불을 보듯 훤하네요.. 어떠했을지..
그래도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고 아무리 짜고 어거지를 부려도 틈새에서 잡음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방송하는거 보면 개네들도 참 독합니다.
무지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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