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에 대한 의문점..2
이름 박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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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내 용
그는 서구 내당4동에 산다고 신문에 나온다..
하지만 대구에서는 내당4동이면(중리동근처) 지하철하고는 영 거리가 먼 동네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동 까지 가서 휘발유를 사고 지하철을 타고
화장을 결심했을까?
심리적으로 영 추리가 힘들다.
평소 버스를 이용하기 힘들었다면 버스에 대한 보복심리가 있을것인데.
상인동 지하철의 슬픔을 아는 대구시민이 지하철에대한 복수라니?
아이러니하다.
뇌경색이라는 병명으로 포장하면...될까..
정신지체 장애라면 한번도 타보지 못햇을 지하철에대한 동경인가?
대구지하철은 깊이가 장난이 아니라 불편한 몸을 이끌고는
들어가기도 힘들텐데..
불지르고 아우성속의 현장에서 태연히 살아서 병원에 있다가.
경찰에 잡힌다..우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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