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나라
민주화 자유란 미명아래 젊은 이들은 본인도 모르게 좌익에 물들어 가고 있고 꿈에도 생각 못하고 설마 공산화 되겠냐. 안일한 생각에 복잡한것은 싫으니 말하지 말라 하는 의식이 바뀌 어야만 이 나라에서 진정한 자유을 누릴수있는 자격이 있다 생각하오.
의식이 있는 젊은이여 진정한 자유를 위해 꺼저가는 이나라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칠 때가 왔소이다.
우리 국민을 위해 제몸 돌볼 겨를없이 애써 주신 주한 미군들을 보세요. 감격의 눈물이 나옵니다.
대구 참사 사건을 보세요. 미군이 먼저 달려와 구조 할동을 했다 합니다.
제 나라 일도 아닌데 장비 가지고 먼저 달려와 구조 할동을 했다 하니 이 얼마나 감격 스럽습니까.
그런데 방송 3사는 노가리 똥개인지 개중이 똥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군의 활동을 방송 조차 아니하니 이또한 반한 감정을 불러 일으 키려고 작정 하지 않았으면 이럴 수가 있나요.
젊은이여 현실을 바로 보는 눈을 뜨고 일어 납시다.
개정일은 이땅에 통일이 되어도 절대로 이나라에 자유는 없습니다.
노가리 현 경제를 이끌어 갈 그릇이 못되고 좌익에 물드러 있는 빨갱이 입니다.
빨갱이에 속아서 자유를 뺏앗기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
모르면 야인시대를 보라 빨갱이가 얼마나 잔인한가.
김두한이가 오죽 하면 앞장서 척결 하는가 생각 해보라 산 증언을 볼수 있을거다.
그리고 씨스템 싸이틀에 가보거라. 지만원 박사님께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똑똑히 보고 젊은이여 실천하거라.
일어서거라. 눈을 뜨거라 .많은 젊은 이들에게 가르처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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