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가폭락은 미국발 프라임모기지론에 인 한거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노무현 땜시 부동산 정책을 잘못 하는 바랍에 주가가 맥을 못춘다고 보아야 한다. 그 옛날 영국의 유명한 베아링은행이 한사람에 의하여 파산되어 필란드에 단돈 1원에 매각된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의 수치가 자행되는 날이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프라밈모가지론은 파생상품이다. 현재 얼마의 손실이 났는지를 모르는 것이 파생상품의 특징이다. 그러니 미국도 풍전등화의 고초를 격고 있는거다. 뚜껑을 열여보아야 손실규모나 흑자규모를 알수 있는 것이 파생상품이다.
우리나라에서 파생상품에 조금 투자했다가 골로간 회사가 있었다. 이름하여 에스케이중권, 지금도 고전 할 뿐만 아니라! 에스케이그룹을 통채로 삼켜버릴 뻔한 사건이였다.
지금 울나라에서 노무현이가 작당을 하고 저질은 일이 있다. 이것이 조건부 대출이다. 현재 울나라는 조건부 대출을 포함해 일시적 2주택자가 양도세 절감을 위해 공매를 의뢰한 건수는 지난해 총 2건에 불과했지만 올해 1분기 41건, 2분기 114건, 3분기(9월 6일 기준) 72건 등 총 227건으로 대폭 늘었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현제 미부양 아파트가 8만세대나 된다고 한다. 포일동이는 장담을 한다. 미분양세대가 10만세대가 넘어가면 서민들은 죽사발이나고, 중산층은 거덜이 날거다. 제기랄!
건설경기는 경제의 꽃이라고 포일동은 생각한다. 산업은 물론 소비재에서도 기여도가 큰것이 건설경기다. 가구, 전자재품, 하다못해 내가매일 벼고자는 벼개를 파는 상점까지도 혜택을 받는것이 건설경기다.
인간의 정서를 개판으로 만든 인간이 노무현이다. 요즘 신정아에 관한 스캔들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이는 자기의 자서전에서 밝힌바도 있지만 노무현 이 이간은 자기는 세명의 여자를 거닐고 있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했다. 한 계집은 뺑뺑이용 다른년은 오솔길용 그리고 다른 여성분은 뭐가 어디래! 솟뚜껑 운전수라고....
이렇게 주장을 한 인간이 노무현이다. 야! 노무현이를 찍은 인간들에게 한마디 하겠다. 네놈들이 노무현이를 찍었기 땜시 지금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꼴이다. 알간!!!
63537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