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 마지막 보수우익 지만원박사를
죽이기 위한 서막이 올랐다. 이땅에 건국대통령과 근대화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의 유업을 이어 받겠다고 선언하고 그가 창당한 정당 사무실에 두 전직대통령의 사진을 걸어 놓고 있다. 대한민국 정당에 국가의 정체성의 상징인 두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 놓고 있는 정당이 있는가? 없다.
좌익들이 밟아버린 위대한 역사의 업적을 남긴 두 대통령의 자산을 유업으로 받아 이 나라를 시스템선진 한국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좌익정권타도의 깃발을 들고 나타난 시대의 선각자요 과학자인 시스템미래당 총재의 출현은 저들에게 크나큰 위협이였다.
방송과 언론이 짜지 않고서는 어떻게 정당의 탄생을 가사로 한줄도 쓰지 않는단 말인가? 그의 혁명적 국가 개조와 정치 철학은 실로 저들에게는 생존이 달려 있는 위협이였던 것이 틀림없었다.
심지어는 보우우익이라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그는 그들의 앞에 걸림돌이 될마큼 그는 썩고 부패하고 나태하고 국가를 파괴하는 세력들에게 제거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그가 ™“아내는 정책을 보면 이것은 총칼의 혁명이 아니라. 학문의 혁명이요. 펜의 혁명이지 개혁이 아니였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 조직들이 그의 혁명의 펜에 떨수밖에는 없는 그런 정책을 발표했다.
그 정책들을 가장 두려워 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언론. 법조계.국가 공공기관들이다. 다시말하면 어느 누구도 그 혁명의 펜에 살아남을 자가 없는 혁명적 정책이였기에 그의 창당은 눈에 가시요 제거의 대상이였다.
김정일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이러한 반대 세력들이 그가 정당으로 제도권에 안으로 입성할때 얼마나 불편했겠는가? 그야말로 알게 모르게 이심전심으로 이두세력들이 연합하여 오늘의 탄압이 시작된 것으로 생각이 되고 의심이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시스템미래당의 탄압을 바라보면서 나는 이런생각을 하여본다. 만약 예수님이 이러한 모습을 보신다면 뭐라 하실까? 자기 조국의 인제를 죽일려고 탄압하고 괴롭히는 모습을 볼실때 말이다. 분명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이 독사의 새끼들아! 누가 너희드러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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