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가장많은 순교자를 낸 우익교회-금란교회 추천하기
한집건너가 교회로 둔갑해버린 서울 아니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속에서 아이러닉하게도 범죄와 좌익들이 판을치는 묘한 교회와의 비례관계를 지울수가없었다
아니나다를까 교회가 다 교회가 아니었다
교회속으로 침투한 남파간첩들,좌경들..
이중간첩이라는 영화속에도 등장하는 간첩들의 무대는 교회였다
왜?
70년도 초,김일성이 지시한다 남파간첩들에게-교회와 사법고시를 침투하라
신분증이 필요없고 얼마든지 위장된 행각으로 뿌리내릴수있는곳이니까
이제 30년이 지났다
교회는 두갈레로 갈라져있다
좌익이냐 우익이냐 반미냐 친미냐
당연히 정상적인 기독교사상을 가지고있는 목사가 세계에서 가장가난한 국민위에 군림하는,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독재자가 군림하는 세습정권,북한정권을 우호적으로 볼수없다
공산당이라는 허울좋은 이념을 이유로 동족의 가슴에 칼을 꽂는 망령된 사상가들은 결국 전인민이 한인간을 위해존재해야하는 지구위에서 유래를 찾을수없는 맹랑한 체제를 맹목적으로 추앙하면서 대한민국의 뿌리 그자체를 흔들어 뽑아대고있는데 슬프게도 그중 큰몫을 위선의 탈을 쓴 좌파간첩목사들이 톡톡히 해내고 있는것이다
김홍도목사는 그와중에 정통우익목사로써 반핵반김시위를 총지휘하며 무너져가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던 진정한 애국자이다
그분을 8.15시위하루전 명분없는 죄목으로 구속기소한것은 이정권이 은밀히 눈의 가시였던 우익시위를 저지시키려는 의도이다
아님 정일이 지령이 떨어졌던가
북한을 내집드나들듯 오가는 좌파목사들은 무슨 명분으로 단상에 올라 반미친북을 외치는것인지 기독교사상과는 정반대,하늘과 땅보다도 거리가 먼 북한체제를 어찌 설명하고있는건지 궁금할뿐이다
지금 비리공화국대한민국에서 그리도 잡아갈인간이 없었는지 묻고싶다
김대중을 비롯 친북세력들이야말로 한반도및 세계평화를 위협한 엄중죄에 처벌하여야함에도 엉뚱한 애국자를 잡아가두는것은 마치 일제침략시절 독립군이 죄인아닌 죄인이어야했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
오늘도 조중동을 엉뚱한 관점에서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무지함을 케이비에스에서 발휘하고있다
한심한 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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