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부랑탕탕 호랑말코 같은 후레아들놈아~!
어디다가 니리끼리한 옥수수 나불거리는가 ?
네 놈의 개쌔끼 처 퍼내질른 구녕에다 좇밥이나 담어 처먹어라~!
우떤년이 화냥질해서 까질렀는지 밑구녕도 한참 썩어문드러졌구나
너같은 개호랑말코 같은 씹텡구리를 내질른다고 좇물을 받어먹다니
이 물색자지 좇몽뎅이야~!
어디 한번 대갈몽뎅이 내밀어 봐라~~~!
확 기냥 니주가리 송판데기 니빠빠룰라 쪼개 버릴테니까..
네 놈의 새끼 창사떼기 쭉 쭉 뽑아서 빨갱이 깃발 만들고
눈탱이를 확~그냥 훌터서 가마구 밥으로 던져 줄테이며
아굴텡이는 개 난도질 하듯이 으깨서 조사 버릴테다..
빨랑 기어나와 언능 이 씨팔년의 공알에서 나온 개백정놈아~!
이 씹텡구리 개쌔끼 나와서 누런 옥수수 또 나불나불 거려봐라~!
콱 ~그냥 오함마로 뽀개 버릴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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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씹댕구리 좇밥들아 왜 잘할려는 정권에 단지걸고 지날이야
너이 같은 좇밥들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안돼
대갈박에 스트롱꼿아서 골수즙빼먹을 십팔넘들.
정말 여기왔다가 더러워서 못있겠군 이 좇밥들아 좇이나 딱고 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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