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보수단체 여성 회원에게 멱살을 잡혔다.

통쾌하다.

청계천에서 대학생들을 선동하다가 망신을 당했으니

멱살하고 머리채만 잡힌 것을 다행으로 알아라.

정동영은 서울인지 평양인지 분간 못하는 행동을 해왔다.

정동영과 비슷한 언행을 하는 정치인, 판사, 언론인, 지식인들은

언제 그런 망신을 당할지 모른다.

더 큰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종북 좌파들은 듣거라!

신임 검찰총장이 네놈들과 전쟁을 선포한 것을 아느냐?

이 전쟁에 자유민주주의 전사들이 뛰어든 것을 아느냐?

너희들의 씨를 말릴 때까지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