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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이제 최후를 바라며!
노무현은 또다시 언론을 비난하고 있다.
자기중심성에 의한 논리가 진실이라는 착각 하에 이루어지는 권력 남용행위로
하위직 공무원에게 자기중심성 논리를 따르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제 최후를 노무현이 맞이하기를 바란다.
그 최후란 직권행위에 대한 신뢰를 모두 잃음으로써 더 이상 존재함은 20세기 민족
주의로는 21세기 비전을 추구해야할 상황에선 행복추권, 국민의 안녕 보다 망국을
초래할 가능성으로 노무현은 청와대 뒷문 뒷골목 시궁창 길로 북한산을 넘어 도망
가라 그것이 자신 양심에 대한 반성이며 떳떳함이다.
한 국가의 리더는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됨됨이 도덕성으로 세상을 자기중심성
이 아닌 진실한 눈으로 좌우를 떠나 좌파가 아닌 모든 주권자인 국민이 국가로부터
받아야할 모든 권리를 평등하게 혜택을 받아야할 헌법 정신을 지켜야하고 그 바탕에
통치해야 함에도 자기중심성, 이데올로기가 진리라는 착각 하에 국민의 알 권리는
남북화해, 민족, 긴장조성 이라는 빌미로 국민은 이미 주권자 권위를 노무현
도당들에게 처참하게 모욕당하고 불평등하게 조장 당했다.
그래서 국군포로, 납북자는 엄연히 국적자임에도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
행복추권을 행사할 기회를 의도적 방임, 침탈을 하고 있다고 보아한다.
행복추구권, 인권, 알권리, 언론자유 등 헌법 또는 민주적 기초의 국민 권리가
김대중 좌파 도당 무리들부터 시작하여 노무현 도당 무리까지 김정일 독재자와
서명한 6.15선언 문서에 의해 헌법은 하위법이 되어버리고 김정일 공산 독재자는
비판하지 못하고 과거 독재자는 비판하는 논리 동일성이 모순이 되며 , 동족상잔
비극에 대한 역사교육, 6.25일 와도 방송언론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다 아는 사실인데 말할 필요가 있나' 라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 임명은 결국 역사
적 진실마저 북한에 자극이 된다는 이유로 저 꿀 먹은 벙어리 행세가 정당하다는
노무현이 결국 언론에 족쇄를 채워온 주범이라는 증거임에도 언론을 비난하지만,
노무현 논리가 정당성이 없는 것은 노무현이 언론의 덕을 보고 대통령 당선이 되었
고 국민은 김대중 도당의 언론탄압 조장에 의해 현혹되어 원초적 불공정한 선거에
의해 참정권을 행사한 최대 피해자인데 김대중과 같은 피의자인 노무현은 언론에
뻔뻔한 주장을 하는 철면피 기회주의자이다.
노무현이 국민이 아닌 자신을 위해 언론을 조장한 혐의!
노무현 2003년 임명한 현 정연주 KBS 사장을 임명했다
그 당시 첫 토요일 추적 60분에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서프라이즈 를
50분간 집중 홍보를 했다.
그런데 이 3개 인터넷 언론은 선거 때 노무현을 일방적 지지한 사이트였다.
방송언론은 탄핵 때 일방적 열우당, 노무현 지지 시민 논리를 홍보하고 헌법재판소
를 간접 압박하는 행위를 했었다.
정연주사장이 노무현에 아첨하기위해 그랬다고 치자 그러나 다시 이런 친 노무현
정연주 사장을 임명함은 노무현이 직권권한을 이용 어용언론 조장한 혐의 가된다.
위의 근거는 노무현이 3일 밝힌 '합법적 권력을 마지막까지 행사한다' 말
또다시 사기 쳤다.
분명히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즉 국민의 주권행사에 영향을 주는 언론에 대한 직권을 남용한 행위는
합법적 권력이 아니다
예를 또 들면 남북화상 이산가족 상봉 때 그 기술을 북한 측 기술을 사용했음
에도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 화상상봉을 하기로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북한에 돈을 어떤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북한에게 돈을 지불하기 위해
정부와 언론들은 밝히지 않고 또 이용료 돈을 지불 했을 때
노무현은 첫 인상이 교활했다는 것이 지금도 변함이 없음이 증명이 된다.
노무현은 원초적 양심이 없는 것 같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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