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 신문을 보면 거의 매일같이 전쟁이란 단어을
보게된다.
왜 전쟁을 해야만 또 할수밖에없는 이유는 과연 무었인가 ?
세계적인 석학 촘스키 MIT 교수는 ''전쟁은 미친짓'' 이라고 했으며
다윈의 주장은 이성인이기 이전에 투석인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시 ''전쟁의 본능''을 타고났다고 했다.
그러나 아리스토털레스가 말한 ''평화을 추구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수밖에 없다는 전쟁 합리성''에 나는 동의한다.
전쟁 반대론자는 미국에 부시대통령을 전쟁광 이라고 비난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성인의 대화로 해결치 못하는
최종 결과에 도달하면 인간 본능적 행동이 않인 이성적 판단
으로 평화을 추구하고자 전쟁이란 최악의 방법을 택하게됨은
그목적이 이성적 평화 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전쟁으로라도 평화을 추구하자면 힘이 있어야 되
는데 그 힘의 바탕은 석기시대의 투석인은 체력이였지만
지금 21 세기 에는 경제력 이다.
나는 동물의 세계나 인간사나 강한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는
현실적 이론에 판단 기준을 두고 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논리로 우리나라 정세을 본다면 평화을 목적으로
북한에 막대한 자금을 퍼 주면서 김정일의 환심을 사서 유화적
평화을 달성코저 함은 잘못된 그리고 실패한 햇볕정책 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금세기 지구상에 강한자 강한 국가라 함은 두 말할것도없이
첫째도 경제력이요 둘째도 경제력 임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 않는가 ?
지금 북한과 남한의 경제력은 간단한 예로 북한과 남한의
경제력 차이는 27 배로 남한이 앞서있으며 북한은 인간의 기본인
빵마저 해결치 못하여 매년 굴머죽는 인민이 몇십만 몇백만
하는 북한 경제을 볼때 자생적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
더욱이 핵 문제로인한 국제사회의 고립화는 더욱 가속화 될것
으로 보이니 자명한 노릇이지 않는가 ?
또 북한이 핵 개발로 국제 질서을 흐려놓고 있지만 최악의
발악으로 볼수밖에 없는 일이고 결국 세계 최고의 경제력
을 가진 미국에 굴복 될것이며 만약 전쟁으로 간다해도
최첨단 병기로 무장된 미군과 연합군의 공격에 전쟁발발
수일내 초토화되여 김정일의 시신을 보게될것
또한 자명한 일이다.
강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알아야되고 또 그
냉엄한 현실에 근거와 바탕을둔 정책 실행 만이 타당한 사고라
생각된다
2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