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압류당하자 박근혜빚갚으러왔다며
경선불복앞잡이짓..
또 빚운운하며 한나라당에 회칠하고있다
개대중에 발목잡힌 서청원을 대한민국은 경계해야한다.
서청원 "이명박, 5년후 박근혜에게 진 빚 갚을 것"
[뷰스앤뉴스] 2007년 12월 12일(수) 오후 06:1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박근혜 "내 지지자들, 평생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할 것"
박근혜계 핵심 서청원 전 대표는 12일 박근혜 전대표의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에 수행한 자리에서 "5년 후 빚을 이명박 후보는 갚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이 날 오후 박 전 대표와 함께 대전 지원유세에 나서 "우리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을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전 시민들이 이명박 후보에게 지지를 해줄 때 박근혜 대표에게 큰 빚을 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5년후 그 빚을 이명박 후보는 갚을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는 의리 있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감으로서 충분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 날 유세에서 "추운 날씨에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지난 경선 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평생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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