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망발을 규탄합니다.
이 장관의 국가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아니 꼭 알아야 하겠습
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
다. 이유는 이 장관이 통일부의 수장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니
다. 또한 이 장관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긴 분의 국가관도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서해바다와 이 땅의 모든 초등학생도 밝
히 아는 것을 이 장관께서는 온건주의적 사고로 위장하여 망언
을 하는데 국가와 국민을 속이는 간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장관께 묻습니다.
1. 북방한계선 “NLL”을 왜 사수해야 합니까?
2. 국방의무는 왜 국민이 지켜야 합니까?
3. 군인은 왜 군복을 입고 있어야 합니까?
4. 이 장관 아들이 서해교전에서 전사했다면 그 때도 그 터
진 입으로 지껄이겠습니까?
5. 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시 전사한 한국군 6명의유가족
과 부상자 19명의 가족은 이 장관의 망언에 대하여 솟구치는 애국
심으로 ?어 죽이고 싶어할 것입니다.
초등학생 보다도 더 낮은 수준을 가진 자가 어떻게 장관이 되었을
까 는 생각입니다. 장관이 되었다고 무리한 말을 함부로 토하
여 민족주의자와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구나.
이 장관! 그 자리는 맡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가?
이 정신병자 같은 사람아!
국회의원 여러분. 당신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부를 감시하고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일을 하는
자들이 아닙니까? 당신의 일을 제대로 좀 하세요. 그리고 무
슨 장관이 이렇게 많습니까? 미국처럼 6명 정도로 장관 수를 제
발 줄입시다. 장관 수준 관리 좀 해가야 겠습니다.
국정원장께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사기관인 국정원
은 이 장관의 망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힘이 부치고 겁이나서 가만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군에게 묻습니다. 국민은 돌을 주워들고 돌을 던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군은 총이 있어도 총성이 들리지 안는군요. 군
의 사기가 이렇게 땅에 묻혔는지 묻고 싶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
하여 간계자를 처단할 용기가 없는지요
이 장관 이 정신병자 같은 인간아!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상식과 도를 넘어선 건
방진 이재정 너에게 해병 노병은 엄중히 경고하노라. 너의 간계가
계속 될 경우 너의 가슴에 국민이 주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붉은색
훈장을 달아 줄것이다. 혹 장관께서 정계에 뛰어 든다면 계속 지
켜 볼 것이며 온 국민이 당신의 모든 활동을 알려갈 것입니다. 국
민을 두려워하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며 정치인의 생명일 것입니
다. 정치에 뛰어들 생각은 아예 단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 노병은 언제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기회가 있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결단코 이 한 목숨 국가를 위해 바치고자 합니다.
군은 간계자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중심을 잡고 조금도 흔들림 없
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어찌 군인이라 하겠습니까?
군인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언제나 죽기를 각오한 자들이 아닙니까?
고위직 국방 관계자께서는 정치적 인기에 연연해 하지 말고 오직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일에만 계속 전념해 주시기만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통일부장관은
국방의 훼손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목숨을 걸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사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국방예산은 오직 국방의 위하여 전적으로 집행되어야 겠습니다.
혹 이재정 장관이 본인의 의견을 부당한 어떤 힘으로 누르고자 할 때는
군인의 본분으로 대항해 나갈 것입니다. 본인은 장관에게서 요청시 언제,
어디서든지 나아가 이 일을 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 글은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 드리니 잘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무부 장관님! 통일부 장관의 망언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사람을 즉시 옷 벋기는 것이 국민의 한을 풀
어 주는 것이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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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 訓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라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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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이 혹 잘 못 되었다면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겠습니다.
2007-09-21.
대한민국 해병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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