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인가 개나발인가 하는 말이 나왔지요.
지금 언론의 관심거리고요.
어용방송들이 국정혼란이란 말을 많이 해대지요.
국민들은 이에 대해 확고한 중심을 잡고
일사불난하게 행동통일을 해야 합니다.
민노총에서 선무당이라고 했지요.
그 선무당패에게 무조건!! 유리하게 할 것처럼 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선무당패들은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
절대로 재신임투표를 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런 말입니다.
공식적 투표가 아니라면 무조건 선무당패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공식적 투표가 아니라면 무조건 선무당패에게 유리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선무당패들이 이길 줄 알고 자신만만하게
투표를 하겠다고 큰소리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신문사 홈페이지 간이여론조사 때,
여론조사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 응답 때,
무조건 선무당패에게 유리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선무당패에 찬성 90%, 선무당패에 반대 10% 정도되게 해야합니다.
95%족처럼 가장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혹시 그렇게 하다가
지난번 몽준이와 엉터리조사로 쑈하던 것과 같이
선무당패가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면 도리어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무당패들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서야 투표하자고 할 것입니다.
반대로 선무당패들이 이길 자신이 없으면 투표 안할 것이
너무나 빤한 일이기에 생각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는 분들은 이것을 한 곳 이상으로만 퍼날라 주세요.
이 내용을 보는 분들은 이런 뜻의 말을 전화하는 친지들에게 전해주세요.
이 내용을 보는 분들은 이런 뜻의 말을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또 대화를 나누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세요.
이것은 사소한 것 같지만
위험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일이고,
우리 세대만 아니라 우리의 자손들을 위한 값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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