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대다수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매우 안전한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나라는
벼랑끝에 있는 상황이고
안방까지 불이 타 들어오는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무능하고 친북성향의 정부와
친북성향의 방송들..
그리고
맹목적인
노무현 추종자들인 노사모들이
국민들과 청년들의 생각을
마비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3.1절 시청앞광장 집회는
잠자는 애국시민들의 마음을
깨워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와 민주당
노사모 그리고 친북세력들
그리고 매수된 방송매체들은
더 교묘하고 잔인하게
국민들을
그냥 앉아서 죽거나
통째로 김정일에게
넘겨주는 상황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이것을 막는길은
제2, 제3의 시청 집회와 같은 것이
계속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잠자는
국민을 깨우는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며
이것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민주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그냥 앉아서 죽을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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