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재배한
봉하오리쌀을 첫 수확해서 청와대에 선물한 것을 언론을 통하여서 소식을 접하면서
선물 아니한것이 더 좋을뻔 했다고 토를 달고 싶어집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에서 배달된 쌀포장겉에
보내는 분의 이름은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권양숙" 이라고 표기되었고
받는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님으로 표기가 되어있었답니다.
언론을 통하여서 여론이 되어지니까?
노무현 전대통령측에는 실무자들의 단순한 실수라고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과연, 단순한 실수로 보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중에는 지난 정권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곁에서 국정의 업무를 담당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현직 대통령에게 의전상 실수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 속에 담겨진 무언의
항의성이 담겨진 것이 아닌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염려가 되어집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화가 납니다.
어떻게 전직대통령이란 직임을 쓰고 현직 대통령의 직임을 빼고
이름석자를 쓴것은 분명히 국민들 앞에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에 청와대 이명박대통령을 모시고 있는 실무진들이 봉하마을에 계시는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선물을 보내면 노무현님이라고 표기했다면
과연 노무현 친위세력들과 좌파세력들이 그냥 있겠습니까?
아마도,
정권퇴진운동이라도 벌이자고 인터넷상에서 야단벙거지를 부리지
않았을련지 한번 묻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10.4 선언 1주년을 맞이 해서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한민국 자유수호에 대해서 부적절한 발언들을 많이 했습니다.
국가보안법은 이념적 대결주의기 때문에 남북관계에서 걸림돌이라고 했고,
한미동맹을 강조하지 않는게 좋다고 강조하셨고,북한 핵개발목적을
북한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친북좌익사고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는 잃어버린 10년이였고
그 고통이 지금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이란 명목하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왜곡 되어져서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받은 우리 어린자녀들이 6.25전쟁은 남침이 아니라,북침으로
알고 있고, 또한 김일성정권이 일으킨 통일전쟁이라고 미화된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한국경제를 세계 1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킬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신 박정희 전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 했고,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만들어주신 안익태 선생님까지 친일파로 매도 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전교조 출신의 선생님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애국가 대신 광주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는
한국의 역사를 누가 책임을 질것입니까?
10월28일 국정원 정문앞에서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강제로 퇴직한
국정원 직원들이 상복을 입고 국정원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그 내용을 확인해보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통하여서 국정원 요직에는
좌파이념을 가진 이들이 포진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있는한 국가안보를 최우선시 하는 국정원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절대로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친북좌익정권때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통하여서
경기도 경찰청에간첩신고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담당 수사관은 김대중정권이 들어서면서 사실상 공안부조직이
해체가 되어져 유명무실한 상태라 간첩수사를 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국정원장들은 친북좌익인사들이 장악 했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안보가 얼마나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유출이 되어졌는지, 이명박정부는 살펴보아야 하고 국정원 개혁을 위해서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강제 퇴직당한 공안부 직원들을 다시
복직 시켜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북한 군부가 10월27일 남북군사실무자 접촉에 이어서 28일
대변인 입으로 밝힌 내용을 보면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타격수단에
의거해서 상상밖의 선제타격이 될 것이라고 대한민국을 위협했습니다.
김해 봉하마을에 계시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서울 동교동에 계시는
김대중 전대통령께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 민간인들이 생명을 받쳐 발견한
경기도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과 경기도 화성 천천리 남침땅굴을
당신들 손으로 은폐시킨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전직 두 대통령께서는 정밀조사를 하지 않고 친북좌익정권에 접수된
국정원 조직과 국방부조직을 내세워서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철두철미하게 은폐를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언론을 통하여서 진실을 왜곡 할때 외신을 통하여서
2002년과 2003년을 통하여서 북한의 남침땅굴이라고 진실이 보도된
남침땅굴임을 국민들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국민적 심판을 피하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햇볕정책을 통하여서 북한에 지원된 천문학적인 대북지원금으로
북한은 핵무장을 시켰고, 또한 남침땅굴의 출구가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완성 될수 있도록 자금줄이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보도한 외신들이 어느곳인지 아십니까?
미국 월스트릿저널지,영국 BBC TV , 일본 아사히 TV, 홍콩스타 TV 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김일성은 1968년 당 군사위원회 특별교시에서 남침땅굴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남침땅굴 하나가 핵무기 10개 보다 더 위력적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핵무기 보다 더 위력적인 것으로 선제타격을
한다고 군 대변인 입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하루 속히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만행을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이명박정부도 대한민국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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