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목사가 직접 애견카페에 올렸던 애견 바우의 금이빨 사진
대구 서문 교회의 세습 목사 이상민의 개가 싸우다가 이빨이 부러져서 금이빨을 해넣었다고 한다.(2009년)
옆의 송곳니를 해넣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 교회는 돈이 넘쳐나서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이다.
이상민씨의 부친은 이성헌 목사였는데 서문교회에서 장기간 목회를 하다가 이상민에게 교회를 세습해준 것이다.
그런데 이성헌 목사의 3남은 포스코건설 이사로 재직했다고 한다.
포스코가 돈이 넘쳐나는 회사이므로 그 3남은 100억 이상의 월급을 받아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포스코는 대일청구권 자금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설립된 회사다.
대일청구권 중 개인청구권 자금도 거기에 포함되고 그 돈은 필자의 할아버지의 돈이다.
그러므로 그 돈은 필자의 선친의 돈이며 필자의 돈이기도 하다.
이성헌 목사 가족은 필자의 돈을 가지고 개에게 금이빨을 해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필자의 언니는 작년 7월에 돌아가셨는데 입원비가 없어서 쩔쩔매다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2~3일 전에 필자는 대일개인 청구권 자금을 받고자 하여 여기저기 전화를 했으나 각 관공서마다
서로 미루며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길래 전화를 했었는데 한참을 전화하다보니 맨 처음 관공서로 되돌아 왔다.
그렇게 답답한 지경이었으나 주변은 필자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무지 연락두절인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언니는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
왜 그런 지경까지 되었는지 나중에 곰곰 살펴보니 김수환 추기경 세력이 필자와 필자의 언니에게
돈이 생기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가짜 성직자는 도대체 왜 존재했던 것일까?
그런 엄청난 파워를 가진 인간이 압력을 가하면 필자 주변의 인간들이 인간관계를 하기 꺼려하게 되고 그렇게 하여
필자의 '지구 상에서 유일한 진짜 혈육'인 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말도 안되는 죽음'을 겪은 나의 언니는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셨다.
그런데 그렇게 필요한 돈을 교회 목사의 아들은 거금을 월급으로 받아 호화생활을 하고
또 다른 아들은 개한테 금이빨을 해준 것이다.
필자는 요즘 교회에 안나가고 있다.
'가나안 성도'가 된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 말을 이제는 나는 수긍하게 되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도움을 주지 않는 이상한 무리가 한국 교회다.
그들은 '돈'이 기준이며 성경 말씀은 그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혹자는 필자에게 '왜 알바라도 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필자는 1995년 3월 2일의 커피 독살 미수 사건의 후유증으로
눈, 귀, 치아가 나빠져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다.
어떤 목사에게 커피 독살 미수 사건을 말했더니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알바를 하라고 한다.
이런 답답한 집단이 한국교회다. 부패하고 패역한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1995년 3월 2일에 필자는 커피 독살 미수 사건을 겪었고, 필자의 언니는 2023년 봄부터 여러 차례 괴한으로부터
테러를 당해 고통받다가 결국에는 7월 1일에 돌아가셨다.
독신 여성들인 언니와 내가 2명 다 죽을 지경을 겪고 한 사람은 실제로 사망했으나 세상과 교회는 천연덕스럽게
아무 일도 없는 것같이 태평스럽다.
무서운 세상과 교회다.
이민을 가고 싶으나 그것도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은 대일개인청구권 자금을 필자에게 주시길 바란다.
공짜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받을 돈을 달라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 돈을 필자가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글쓴이: 이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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