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중에도 오벨리스크가 잘못된 것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태영호가 민주평통의 사무처장으로 발탁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민주평통의 인간들은 북한에 자주 드나들고 도대체 무슨 사상을 가졌는지 모르겠는 인간들이 꽤 많다.
이런 단체는 차라리 폐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태영호도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북한에 갈 수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이 무슨 망명인가?
태영호는 의문스러운 인간이다.
태영호가 다니는 기독교 침례교회는 김장환 목사가 리더이며, 김장환은 프리메이슨 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김장환은 사이비 목사로서 군발이들에게는 인기가 있을지 모르나 진실된 목사가 아니다.
이런 목사 밑에서 교회를 다니는 태영호는 보여주기식의 교인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것은 대한민국에 안좋은 일이다.
후세 다쓰지의 고향에 있는 그의 묘소.
오벨리스크를 금지하는 성경구절
Nebuchadnezzar will also break the images and shatter the obelisks of Heliopolis in the land of Egypt; and he will burn down the temples of the gods of Egypt.”’”
* Nueva Biblia al Día (NBD)
También quebrará los
obeliscos de Heliópolis, que está en la tierra de Egipto,
y prenderá fuego a los templos de los dioses de Egi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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