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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우혁명정권당(가칭)'의 깃발 아래로!

너무나도 절망적인 소식이 들려와서 오래간만에 펜대를 잡고 글을 쓴다. 한동훈이 62.8%의 과반을 아득히 넘긴 압도적인 득표율로 국힘당 대표가 되었다. 이에 지금 국민의힘에 남아 있는 안정권 지지자들, 민경욱-황교안 지지자들, 홍준표 지지자들 전부 다 집단 탈당 러쉬에 한동훈 대선 나오면 투표 보이콧하겠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고, 그동안 부정선거 문제를 외면하고 부정하던 홍준표 측 지지 세력들이 이제 적극적으로 안정권 대표가 지난 2016년부터 쭉 주장해 왔던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의 시스템 부정선거 문제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진원 대표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잘 됐다고, 이제 더욱 더 가열차게 국힘 뽀개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한딸들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쾌재를 부르고 계신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대체 왜 배신자 한동훈을 박절하게 직접 나서서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단, 너무 낙담하거나 낙심할 필요는 없다. 태블릿PC 특검, 댓글 조작 특검, 4.15-4.10 부정선거 및 오늘자 7.23 부정경선 특검, 장시호 녹취록 특검 등 한동훈을 골로 보내 버릴 수 있는 카드는 이미 차고 넘치고, 거기에 전략TV 측에서 황경구, 종이의 TV 등 여러 한빠 유튜버들에 대해 고소-고발 조치를 취해 놓은 건도 여러 개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동훈이 黨 대표가 돼서 국힘당을 더 씹창 내서 국힘이 더 빨리 폭망하고 곧 창당될 안정권 신당 '극우혁명정권당(가칭)'이 대안 세력으로 급부상하면 오히려 우리 입장에서는 전혀 나쁠 게 없다. 안정권 대표는 변희재 패거리들을 제외한 모든 우파 내부의 안티 한동훈 세력들을 하나로 결속시킬 수 있는 능력과 은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원석의 검찰 쿠데타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그를 임명한 그의 상전 문재인에게 했던 것처럼 이원석 또한 자신을 임명한 윤석열에게 똑같이 대놓고 항명을 하고 있다. 물론 윤석열도, 이원석도 둘 다 태블릿 진실 폭탄 한 방이면 바로 나가 떨어질 놈들이다.

아무튼 간에, 이제 우리는 완전히 민주당 2중대가 돼 버린 국민의힘에 완전히 미련을 버리고 곧 창당될, 조국혁신당을 벤치마킹한 안정권 신당 '정권혁명당(가칭)'을 중심으로 헤쳐 모이고 필자가 주도하는 안정권 대통령 만들기 국민운동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제도권에서는 홍준표, 비제도권에서는 안정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게 그나마 제일 최선의 대안이긴 하다.

제2태블릿 조작-사이버 여론조작 주범 한동훈 감방 가고 코리안 트럼프-제 3의 이승만-제 2의 박정희-현대판 마틴 루터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4.07.23.

노이린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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