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범... 한뚜껑 아이폰 비번 까! 까! 까!"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초반부 내용은 변희재, 전략 브로스(이선) 등 그동안 자신을 집요하게 괴롭히던 여러 안티들이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하며 지금도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는 내용이었다. 안정권이 얼마나 독한 사람이냐면, 안정권 대표는 고작 변희재에게 벌금 50만 원을 물리기 위해 무려 소송비만 4천만 원을 썼다고 하고, 앞으로 민사는 별개로 진행될 텐데, 安 대표는 그렇게 본인의 명예회복과 변희재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 내서 샘플 케이스를 하나 만들어 놓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엄청난 그런 금전적 손해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제 변희재가 벌금 50만 원 최종 확정 판결을 받았으니 앞으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학력-경력 사기 운운하며 사기꾼이라고 하는 년놈들은 싹 다 유죄로 걸리게 되는 것이다.
다음, '다마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브로스 같은 경우는 지금 본인이 고소한 건과 신혜식 대표가 고소한 건이 하나로 병합이 돼서 징역 갈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전략과 전략 브로스는 한때 게이설까지 나돌 정도로 매우 긴밀한 동료 관계였으나 지금은 마치 안정권과 김상진-배인규-송시인처럼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다. 이렇게 국가 영웅 안정권을 건드리면 반드시 죽거나 망하게 돼 있는 것이다.
어제 안정권 대표는 완전히 각을 잡고 한동훈과 그 일가족들의 추악한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는 특집 방송을 했다. 내가 샤워하고 나오느라 앞부분은 못 보고 뒤에 11시 이후에 후반부만 잠깐 봐서 그 앞에는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잘 못 들었는데, 물론 한동훈의 가장 아픈 부분인 태블릿PC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대신에 안정권 대표는 자신이 대한민국 보수우파 논객 및 스피커들 중에서 변희재 다음 두 번째로 한동훈을 가장 먼저 앞장서서 깠던 사람이라고 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자신이 대통령실 관계자들에게 한동훈은 너무 잘 드는 칼이라 자칫 하면 그 칼(한동훈)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윤석열)를 베어 버릴 수도 있다며 2년 전 대통령 인수위 시절부터 한동훈의 배신을 경고했었고 지금 그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한동훈의 배신을 일찍이 경고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변희재 대표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을 굳이 비교하자면 그래도 윤석열이 그나마 낫다는 평가는 안정권 대표와 큰 틀에서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자신도 휴대폰 비번은 기억하기 쉽게 그냥 4자리로 설정해 두는데 한동훈은 아이폰 비번을 무려 24자리로 길게 설정해 뒀다며 추미애가 제기했던 한동훈과 채널A의 檢-言 유착 의혹을 언급하며 뭔가 켕기는 게 있지 않겠냐고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고, 유동규가 자신에게 증언해 준 바에 의하면 이재명 또한 한동훈과 마찬가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며 자신의 치부가 들키지 않게 아주 철두철미하게 움직인다고 한다. 한동훈은 다들 아시다시피 본인 치부가 드러날까 봐 본인 아이폰 비번 하나도 못 푸는 희대의 개쫄보 새끼다.
또한 이게 하이라이트인데,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방송에서 한동훈 처남 진동균이 단순한 성추행범도 아니고 무려 특수강간범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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