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라 하는데......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박정희는 혈서를쓰고,
일본군 장교 였으며,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을 개명 했다.
그리고 독립군을 토벌 했으며,
일본과 굴욕적 외교을 했다.
뭐, 대략 이런 내용이다
그래서 ‘p자 적어 본다
박정희는 일본의 지원으로 새워진 만주 군관사관 학교에서 수석으로졸업,
특례 입학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나라가 없었던시절 조선인으로서 그 결함을 메꾸고자
혈서을쓰고 이름을 바꾸어 일본육사을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
장교에 임관하게 된다.
임관 했던 해가 1944년,
관동군으로 편입된 그는 그곳에서 해방인
1945년 까지 1년 정도 이다.
관동은 독립군이 활동했던 곳과는 그 위치부터가 다르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해서 아주 높은 위치에 올랐다는 것은
박정희을 조금이라도 더 깍아 내리고자하는 사람들의 악의찬 말이라 본다.
그리고 그의 인생에 제일 치욕이 되는 일본군 장교 생활은
60여년 평생에 단1년이다.
그의 60평생을 친일파로 매도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 아닌가.?
그리고 박정희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일본과 굴욕적인
외교 정상화 했다 라고 한다.
당시에 이나라 경제및 국방의 실상이 어떠했는지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굴욕적 이였다고만 몰아 붙이는 우을 범하면 안된다.
당시 남한은 아시아 최하위 빈민국가에 그 어느나라도 돈을빌려주지 안았으며
중공업 기술또한 북한보다도 뒤떨어지는 그때의 실상을.....
북한 김일성과의 극한 대립 상황에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자유민주주의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경제력이지 안는가.
비록 지금 생각 하면 분하기는 하지만 일본과 3억불이라는 적은 액수로
일본과 수교을 할수밖에 없었던 그 고뇌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박대통령이 3억불이라는 적은 액수로 일본과 수교했다고
비판하는데 열을 올린다
당시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던 가장 인접한 일본과는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경제 도약을 위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한일수교는 하지않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박대통령을 폄하 하고자 혈안이된 자들은
30억불은 받아야지 3억불이 뭐 냐? 라고 한다.
만약 30억불을 받았다고 하면 이자들은 또 300억불은 받아야
된다고 하며 박대통령을 비판하기을 서슴치 안을것 뻔하다.
당시에 우리나라 인구수가 대략 3000만명으로 보고 그들이 원하는 30억불로
개인당 돌아가는 금액을 35년동안을 계산한다면 일년에 한사람당 2천원...
2천원을 받으면 만족하다고 보십니까?
나는 돈으로 35년 고초을 생각한다면 30억이 아니라 3,000억
불로도 안된다고 본다
일본과의 수교문제는 돈이 문제가 안이다
수교을 하므로써 일본과 무역을하고 일본자금을 빌리고 선진
일본기술을 배우며 국가 경재력을 키우는일이 중요 하다고 본다.
과거에 적이였으니 너와는 영원한 적으로 교류을 하지안는다는것은
국제관례에 맞지도 않다고본다.
조상들이 고생한것을 핑개로 일본돈 무상으로 받아 먹고 살 심뽀로 30억
받기를 떼쓰는것보다는 빨리 관계를 개선하고 일본공업을 따라 잡아
일본을 제치는 일이 더 좋은것 안인가.
자 보세요!!
한일수교 반대시위,
반대을위한 반대만을 일삼던 당시의 그들대로 지금까지 미루었다면
어떠한 결과가 되였 을까?
내가 판단을 잘못한것 이라면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며 강력한
카리스마의 리더십을 발휘한 박정희 대통령이 노력한 덕분에 우리나라는
조선업, 철강업, 기타 중공업 분야에서
세계 1위 2위로,
일본과 경쟁하고 있음을 볼때 박대통령을 칭찬은 못할망정
그저 뭐하나 트집을잡아 보려는 그들....?????
참고로,
이집트는 매년 30억불씩 십년이 넘도록 미국에서 무상 원조를 받고 있다.
조단이란 조그만 나라도 30억인지 20억인지을 매년
미국으로부터 무상원조를 받고있다.
그런데도 이들나라는 지금도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지 안는가.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또 뭐라 이유을 달을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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