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프레시안의 정치적 한나라당 와해 음모를 경계한다!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정치적 음모가 개입될것을 우려하고 지켜보는 당원으로서 프레시안이 당내 대표 경선에 깊숙히 개입을 시작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당이란 특수 조직과 정치현실적으로 미묘한 싯점에 중앙일간지나 여타 언론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당락이나 후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 내용의 편파적 취재 기사를 자제해오는중에 유독 프레시안이란
한나라당 성향과 전혀 안 어울리는 민주당 편만 들어오던 인터넷 매체가
서청원이란 김대중 이후에 다시 나타난 거짓말 정치인의 편들기식 기사를 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수 없다.민주당보성향의 프레시안이 서청원 편들기 기사는
한나라당 당권에 개입하여
정통성과 도덕성에 근본적으로 결함 있는 한나라당 대표로 밀어 서청원의원을
대표로 내세워서 현재 민주당의 지지 부진한 신당문제와 개혁문재를 정통성도
도덕성도 없는 서대표를 통해 민주당의 정치불안 개혁와해 현상을 상대적으로
희석시키고 정통성과 정치 개혁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김덕룡 대표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는것만은 막으려는 정치적 음모로 보인다.
김덕룡 대표가 되면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민주당과 노통의 개혁을 내세운 정치가
내년 총선에 위협적인 존재이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문제가 많은
서청원의원을 지원하는것으로 볼수밖에 없다
김덕룡의원이 한나라당 대표가 되면 개혁을 표방한 신당이든 민주당이든
총선을 통해 급속히 와해될 소지마저 있는 위험하다는 조급증에서 오는
현상으로 여기에 대한 프레시안이 한나라당내 경선에 끼어들었다고 본다
정통성과 거짓말로 엉망이된 서청원의원이 대표가 되면
당내분에 휩싸일것으로 보고 한나라당 와해 작전의 하나로 서청원의원을 한나라당 대표
만들기에 적극적 자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대해서 구태를 못벗는 권력의 유혹에서 오는
정부 여당의 공작으로 비췰수밖에 없다
노통의 비틀거림과 내년 총선에 노통에 비해 민한당 출심으로 정통성과 도덕적 문제가 잇는 서대표를 지원 당대표가 되면 서대표의 명분없는 당내 입지로 당이 혼란에 빠질것으로 보고 한나라당을 궁지에 몰고 최후엔 한나라당을 총선을 통해 와해 시킬수 있는 기회로 보고있다는 음모로 보인다.
이로 봐서 두번에 걸친 프레시안의 한나라당 대표 후보 경선에 끼어들어
서청원의원 편들기식 일방적 소설기사는 정치적 음모가 분명하다.
현재 최병렬의원이 3위4위의 여론조사결과가 나오고있는 상황에서
서와 최병렬후보와 양강 구도로 몰고가는
프레시안의 소설기사의 해명이 우선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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