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나도 전쟁하고 싶어지는군.
차라리 전쟁나서 김정일이 잡아죽이고
나라망친 살인마 개대중이 노쭈구리 똘마니 새끼들
사기꾼, 협잡배, 돈벌레들
모조리 잡아죽여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겠군.
차라리 확 한판 붙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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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북한의 전면적 공격은 시작되었다.
종교인을 가장하여 정치적 공세에서부터....
노사모를 비롯한 10대를 상대로 한 인터넷공세까지...
그런데도 전쟁이 일어나는게 그렇게도 무서운가????
까짓것 전쟁이 나면 한판 붙어보자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포탄이 날아올까 싶어 겁부터 내가지고 무슨 싸움을 하겠냐구요...
일어날 전쟁이라면 한판 붙을 생각을 하고 정신무장부터 다시 가다듬고 죽어면 죽지라는 맘을 가지고 시간을 기다립시다.
까짓거 이래 저래 전쟁이 날 판이라면 팔 걷어부치고 판 벌려봅시다.
죽기밖에 더하겠냐구요...
강한 정신력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음을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해 잘알고 있잖습니까!!!
할테면 하라고 하고 결전에 임하여 임전무퇴의 정신자세만은 견지합시다.
전쟁을 한판 하고 싶은게 김정일이의 여망이라면 그것이 협박의 수단이라면 우리도 한판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결전에 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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