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비대위원장께 고함니다 !!♡♡
우선 이번 '4.10총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했음에도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108석에 큰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그러나 저는 1981년 '경찰대학 창설'때부터 36년간 헌법을
가르쳤고 2005년 '한국헌법학회장'을 역임한 교수로서 요즘의
'헌법현실'에 당혹감과 통탄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즉 지난 4.15총선 이후 무려 4년간 '부정선거' 분석전문 방송으로
성장한 '공병호TV'에 의하면 '완벽한 범죄 집단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부풀리고 전국적으로 만표 내지 만오천표를 그 공범
'더불당'에 예컨데 이재명 10074표 김민석 11529표 전현희
14983표 곽상도 8805표 남인순 18461표 등을 보태줘서
그 상대 원희룡 박용찬 윤희숙 최재형 김근식 등 서울에서
18명 경기에서 추미애 등 14명 전국적으로는 공주부여 정진석
등 50여명의 '당락'을 바꿔서 실제 '국힘당'이 '160석 이상'이라고
'확실한 분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지난 4.27일(토)이후에는 거의 매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통일당' '전광훈목사' 중심으로 '용산 삼각지' 에서는
'황교안 부방대' '민경욱 국투본' 등 수만명이 '부정선거 규탄대회'를
하고 있는데 막상 최대피해자인 '국힘당'과 그 당사자 50여명은
꿈적도 않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다시 '공병호TV'에
의하면 지난 '4.15총선'에서 '정확히 40석'을 훔쳤고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3만7천771표를 훔쳐서 당락을 바꾸고 여론을
조작질한다고 그렇게나 호소했는데 '한 위원장' 께서는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도 관철시키지 못한채 무대책으로
'사전투표' 독려하고 결국 '사전투표'로 망했는데 도대체
서울 동 425 : 0, 경기 동 599 : 0 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바로 이 '화급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노력없이
'당대표 후보'로 '나간다 어쩐다'에만 관심을 갖는 '국힘당'은
'160석 이상'을 지지해준 '동료시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 부디 지금부터라도
'한 위원장'께서는 '정치의 정도'를 걸어주셔서 기대했던
'윤통'의 지난 2년간 '이재명 조국 등 가짜세력들' 에 휘둘린
'민초들'의 '찢어진 가슴'을 제발 어루만져 주시고 그런
뜻에서 이번 당락이 바뀐 '50여명의 후보님들'과 함께
'5월 10일(마감일)'까지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해 주세요 !!
우리 '민초들'은 지난 4년간 '가짜 더불당(40명)'에 너무도
당했는데 이번에도 가짜 '이재명 포함 50여명'에게 또 당한다 !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이제는 '4.19정신' '5.16정신'으로
분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
2024. 5. 5.
경찰대학 이관희 명예교수
(전 한국헌법학회장)
고대법대 고문자문단 선언문
-- 윤석열대통령에게 바란다 --
'4..10부정선거' 즉각
수사하라 !!
우리 고대법대고문자문단은 '4.10총선'을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전국적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헌법수호'의
책임을 지고 있는 '윤석열대통령'에게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
지난 4.27(토) '자유통일당' '전광훈목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주관한 수만명이 모인 '수사촉구 결의' 대회에서 장재연박사
(미오래건대, 전 기무사전산실장)는 "완벽한 전산조작 이다"
강조하면서 '선관위 실무자 5인'이 관리하는 '선거관리씨스템'을
'감리 또는 수사하면' 일주일만에 결론난다 하니 '즉각 조치'를
바란다 !!
상식적으로도 사전투표 '더불당' 대 '국힘당' 서울 동 425 : 0,
경기 동 599 : 0 말이 안되고, 지난 4년간 오로지 '애국심
피땀'으로 분석한 '공병호박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4.15총선'은
40석을, 이번 4.10총선은 52석(서울만 18석)을 '도둑질' 하였고
그 구체적 예로 '이재명' 10074표 김민석 11529표 전현희 14983표
곽상도 8805표를 훔쳐가 당선되었다는 것 등이다 !! 결국
'윤석열대통령'은 집권 2년동안 '애국시민들'의 '피끓는 경고'을
'무시한 책임'을 지금부터라도 '통감'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하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도 관철시키지도 못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해서 '사전투표'로 참패한 '한동훈 전위원장'도 무조건 사과하고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서라 !! 지난 4년간 '더불당' '40명의 가짜의원'의
'국정농단'도 분통이 터지는데 앞으로 '52명의 가짜의원'에게
또 당한다 ! 있을 수 없는 일이며 '4.19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설 것이다 !!
2024. 4. 29.
고대 법대 교우회 고문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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