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비서실장이 정상회담 앞두고 싱가폴에서 북한 대표와
만나서 비밀 제공 금액 결정했습니다
안보보좌관인 나종일 북경에서 북한 접촉도 중요한 결정 때문에
노무현 지시로 만났습니다
나종일은 보좌관은 사적인 만남이랍니다
사적인 만남으로 안보보좌관을 북한이 만나겠습니까?
5일에는 개인적인 일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노무현처럼 말바꾸고 있습니다
공개회의나 공식 성명전으로 대북정책을 할 수 없지 않느냐면서
노무현 지시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기존 입장
당연히 노무현 지시했습니다.노무현 지시 안하고 어떻게 북한을
비밀리에 북경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까?
노무현한테 국가안보보좌관 직함 인사 발령 미리 통보 받고
직함갖고 북한을 몰래 만났음에 틀림없습니다
며칠 전 차관급 인사 때 국가안보보좌관 나종일 발표했습니다
송 청와대 대변인도 개인적인 북측과 통로를 열기 위한 것이었다고
나종일 보좌관이 말했다면서 더 이상 공개 꺼림
청와대 대변인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북한하고 어떻게 개인적인 통로를 열 수 있습니까 ?
한국의 국가안보보좌관이 노무현의 특별 지사를 받고 북한 만났습니다
대북 투명한 집행과 관련 정책 결정일 경우 투명해야겠지만 예비모임
까지 일일이 밝히기는 어렵다
북한과의 중요 결정은 예비모임 비밀모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사적인 모임이 될수 가 없습니다.
이런 모임에서 어떻게 투명하게 이루어지겠습니까 ?
김정일 답방 또는 노무현 방북관련하여 거액 제공 액수 흥정 또는
북핵관련 노무현 남한 빨갱이한테 힘을 실어달라는 중요한 흥정이
있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보다 더 믿을 수 없고 원칙도 없는 불안한
정권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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