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만도 못한 쓰레기 인간들!!
선거때만 되면 표를 구걸하기위해 온갖 아양을 떨고 손바닥 비비며 굽실대던 놈들이 당선되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 360도 표변하여 군립하는 것이 국회의원 족속들이다.
저희들 *로 국민의 심복이며 대변자라는 놈들이 어떻게 해서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국회에서
싸움박질이며 기물을 부수고 아수라장을 만드는가?
어떤 놈은 함마로 또 한놈은 톱으로 의사당내 문을 부수는가 하면 탁자위에서 껑충 껑충 뛰며
공중부양까지 하는 실성한 놈들이 스스로 국회를 능멸하고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걸 보면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의장석 점거와 회의장 농성은 다반사요 마치 격투기 시합장을 방불케하는 의사당 정경은
제정신을 갖고는 볼 수 없는 대한민국 국회의 진풍경이다.
TV로 생중계 되는 국정감사장이나 청문회 풍경 또한 가관이다.
각 상임위원인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피감사기관의 상전이라도 된 것처럼 해당기관장이나
관계자들을 불러놓고 호통 일변도의 위압적인 언사로 인격모독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있는게
비일비재다. 국회의 국정감사는 어디까지나 피감기관의 잘잘못을 가려내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것이고 청문회는 글자 그대로 사실과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절차가 아닌가?
그런데도 국회의원 특히 야당놈들은 생전에 철천지 원수처럼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며 막말로
해대는 것은 정말로 공무원과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그 비근한 예로 민주당의
정동영과 최종원의 막말은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잃으키게 했으며 심지어 배순훈 국립미술관장의
사퇴까지 몰고오게 만들은게 아닌가? 이들이야 말로 안철수가 말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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