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읽고서 퍼 옮기는 것
보니 무지하게 관심이 많은가 봐요??
그렇게도 할일들이 없으십니까??
시시콜콜 딴지나 걸고서...
심뽀가 좀 고약하다고 생각되네요
제발 이제 좀 고만허슈
할일 없음 수해지역에 자원봉사나 하심이 어떨런지요??
참고로 본인은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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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도 답답하시네요,
회원들을 그렇게 가볍게 취급해서 어떻합니까?
저희들이 할일 없이 그거나 옮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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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회원여러분께서 다음카페에 올리신 건강상식코너의 글, 시음악동영상,그리고 신선한 휴게실의 글들에 대해서 본인들이 직접 새 사이트로 복사해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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