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대통령 홍부수석은
"과거 말 듣지 않으면 두들겨 팼던 독재시대와 달리 민주사회의 정부에서
정한 홍보기준을 정무직 공무원이 따르지 않으면 (그만두고 ) 나가면 된다." 고 말했다.
" 자발적인 선택권을 부여한것" 이라고 까지 했다.
조 기숙 홍보수석은 최근 조선일보와 인터뷰하거나 기고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잇달아 경위 조사를 벌여 왔다.
윗글을 요약하면 조선일보와 인터뷰 할래? 공부원 그만둘래?
둘중에 자발적으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이런 독재가 어디있고 이런 횡포가 어디있나?
인터뷰하거나 타인과 말하는 것은 아무리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다.
공무원이기전에 한사람의 자유인으로 누구와도 인터뷰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조기숙의 안하무인은 그 전의 어떤 독재보다도 더하다.
이 여자를 어떻게 하면 여기서 멈추게 할 수 있나?
고장난 차는 방향을 잃고 아무곳이나 들이 박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조기숙이라는 여자는 노무현 대통령을 거의 맹목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 대통령은 21C에 가 계시고 국민은 독지시대의 수준" 이라고
국민을 정면으로 꾸짖는 이 여자 조기숙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는가?
국정홍보하는 곳이 노무현 개인을 홍보하라고 착각하는 조기숙은
이제 노무현의 장단에서 벗어나서 사물을 바로 보라!!
정권이 끝나고 나면 조기숙은 그 얼굴 달고 대한민국 거리를 어떻게 활보하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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