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연구를 하다보면 내외부 요인에의해 유전자 결함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수정하고 정상화 하지 못하면 결국 암과 각종질병으로 가고 인체의 죽음을 맞게 한다.

현재 박 정부가 그렇다. 

무능한 앵무새로 세워두고 권력과 잇권의 각축을 벌여 정권이 개판으로 가고 문제가 생겨도 근본적으로 고칠 생각  안하고 거짓말로 속이거나 발뺌하거나 남탓만  한다.

박근혜는 아주 고질병이 됐다.

청수석 장관 대면보고도 안받고 보고서만 받는다는데 이러니 문고리와 비선 정윤회 최순실 이런자의 이름이 거론된다. 오죽하면 박ㅇ정권 기반인 조중동 마저 김기춘과 삼인방을 내치라 하겠는가.

이들이 비선과 연결돼 국정농단한다는 의혹이 크고 국민은 의혹을 사실로 믿는게 심각한데 모두 문제라는데 박 ㅇ 만 아니라고 안쓰러보이는 자신의 남동생 마저 '바보얼간이' 취급해 손을 내젓는다. 

특보단 이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구중궁궐 문고리 뒤에서 보고서나 쳐다보는데 뭔 소용있나.
 
세금낭비의 옥상옥이지. 무능하면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라도 가져야지 현재 문제자체는 박근혜다.

내가 정윤회 문건 초기부터 지적한 바고 특검을 요구하는 이유다.

박근혜,국정 너무 힘들게 끌고간다.
 
대체 얼마나 오래 조중동과 맞서 끌어갈지 의문이다.
청이 이미 개판이되어 기강이 무너졌는데 창조경제나 외치고 있을래?

박ㅇ 2년이 20년같다.지겹다는 뜻이다.

불신불립,신뢰를 잃으면어떤 국정도 실패한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떠나라.처음실타래 부터 꼬여 계속 얽혀가 난마로 꼬이고 모순이 축적돼 국정이 동맥경화에 암이 걸린 상황이다.

대통령 자체가 불통불신의 화신으로 버티고 치료를 불가능하게 한다

아무리 언론이 별 볼일 없대도 자신의 정권기반 언론이 한목소리로 문제를 진단 수술을 요구한데도 박ㅇ 만 손젓고 있나.

이미 말기를 넘어섰다는 진단이다.

박은 무슨 기심으로 국정을 끌어가는지 몰라도 국가를 더이상 망조들게 하지 말고, 물러나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