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봄 김현철 청문회에 나온 김현철의 친구 박태중(블루노트코리아)이 한 발언이 [위증]이라고 하였다.
그러더니, 필자가 겪었던 1995년 3월 2일의 [커피 독살미수사건]을 [위증]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정치인들,
즉, 김동길을 비롯한 여러 인간들이 매번 필자가 위증을 한다고 우겨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것이 태영호 부부의 행태에도 나타나 오혜선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하는데
그 여자의 여러 행동들은 필자가 겪은 [커피 독살 미수 사건]을 딱딱 막는 행동들이다.
오혜선은 '자식들이 영국에서는 반짝반짝거렸으나 북한에 가면 그렇지 못했다'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이제 그 장남인 민우라는 아이가 17억원 정도의 사기를 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아이들은 처음부터 반짝거리는 아이들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태영호 가족은 거짓말을 둘러대고 연예인들처럼 연기를 하기로 작정하고 망명해온 것으로 보인다.
태영호를 기독교 침례교회로 이끈 인간은 김장환 목사인데 김장환은 프리메이슨 라이온스클럽에서 상을 받은 사람이다.
올라가는 대통령마다 멘토를 해주겠다고 접근해온 그 목사의 은혜(?) 때문에 대통령들은 감옥살이를 하는 일이 잦다.
영리한 대통령이라면 김장환을 멀리하고 자기 스스로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태영호가 진실된 신앙인이 되었다면 그 자식들도 그 영향을 받아 착실하게 생활했을 것이다.
민우라는 아이는 극동방송에 취직을 했다고 한다. 그런 사기꾼이 취직하기에 좋은 직장은 프리메이슨 방송인 극동방송이었던 것이다.
날라리 기독교인들의 모임인 극동방송, 기독교 침례교회에서 또아리를 틀고 한국사회를
오염시키는 태영호 가족은 한국사회의 뻐꾸기들이다.
1997년 김현철 청문회로 인해 필자가 겪은 [커피독살 미수사건]의 진실이 묻혀져 있다.
김영삼은 5.18에 북한군이 쳐들어왔다는 사실도 은폐하였다.
이러한 부조리한 일들이 교정되어야 한다.
글쓴이 : 이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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