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혹은 타 게시판에 숨어서 글올리지말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보시지요.
이렇게 타 싸이트에서 그것도 실명을 거론하면서까지
한 사람을 매도할 수가 있습니까?
윗글을 올리신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빨갱이의 사주를 받은
분란선동자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군요.
조심하시지요. 이럴 시간에 노사모가서 지지고볶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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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살고 계시는 사이비목사이신 윤광석씨. 생활보호대상자로서 나라의 세금을 축내면서 살지 말고 내일부터 인력시장에라도 나가서 열심히 일해서 벌어 먹고 살아라. 주시모고 창클이고 창사랑이고 윤광석이 당신이 없으면 더 잘 나간다. 글올릴때 보다 쥔장을 해보니 눈먼 인간들이 너무도 많아 너를 신처럼 대우해 주니 살맛이 나냐? 하하하하하 대우를 받지 못하던 놈이 눈먼인간들에게 대우를 받는 꼬라지를 보니 인간들도 여러질이라 웃음이 절로 나온다. 재미있는 세상이구나. 창클?????? 쓴소리동우회?????? 다 집어치우고 내일부터 일이나 나가라 제발. 그리고 주시모의 선거무효소송에도 관여하지 말아라. 하늘에 게시를 받았다는 인간이 하늘에다 대고 기도나 하지 괜한 주시모 어렵게 하지 말고. 알간.
그리고 제발 창클에 문제는 창클안에서만 글을 올려라. 그리하면 나도 너같은 놈에게 이런 글을 안쓸 것이다. 난 너의 비밀을 잘알고 있다. 문제를 또다시 부추연이나 주시모나 타사이트에 거짖으로 올린다면 너는 더더욱 힘들어 질 것이다. 파아란년도 단속해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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