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독일어 루터성경이 합본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목차 부분에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 왕관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져 있습니다. 그 왕관은 십자가가 비스듬히 걸쳐져 있는 분명한 프리메이슨 마크입니다. 말씀보존학회에서 판매하는 성경입니다.
외국 사이트로는 검색창에 Freemason store라고 치면 나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Bible란을 보십시오, 킹제임스 성경이 나와 있습니다.
루터 성경은 그 종류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질문하신 분은 공부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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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청학련은 말보회 이송오에게 뒤로 무슨 말을 했는지 이송오가 필자에게 '위증하지 말라'고 아우성을 쳤었다.
이 게시판에서 분명히 밝히거니와 필자는 위증한 적 없다!!!
李花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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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증거를 해보세요
프리메이슨이 보는 것이면 그들이 만든 것입니까?
님의 논리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구체적인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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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박정희 집권시에 소속되었던 걸스카웃은 베이든 포웰이 만든 보이 스카웃 단체와 같은 단체다. 베이든 포웰은 영국의 유명한 프리메이슨 단원이다. 그의 妻는 방한해 육영수를 만난 적이 있다.
현재 박근혜측에서 '무능'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성구 사전 '스트롱 사전'이 프리메이슨 사전이라고 필자가 집에서 말한 것을 도청으로 듣고 성경으로 일처리를 해온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이다. 이 스트롱 사전은 이름이 Strong인 사람이 만든 책인데 사람들은 그 책을 '힘센, 유능한' 책으로 간주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거의 모든 목사들은 스트롱 사전과 킹제임스 성경을 본다, 그걸로 설교원고를 작성해 설교한다.
기독교 백화점에 가면 킹제임스 성경으로 된 참고 서적이 넘쳐난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아예 킹제임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해 일반 사람들이 보도록 시중에서 판매하는 단체도 있다.
이 단체들의 사이트에 가보거나 그들의 책을 보면 분명히 프리메이슨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출판한 킹제임스 성경은 프리메이슨과 무관하다고 선전해왔다.
그런데 필자가 프리메이슨 비판 서적을 봐오면서 언뜻 언뜻 킹제임스 성경은 프리메이슨 성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었다.
그러나 국내의 기독교계 수장들이가 워낙 강경하게 킹제임스에 의존하고 논리가 정연하여 증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킹제임스 성경이 프리메이슨 성경이라는 사실을 말하기 어려웠다.
이 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인데 전국 목사들이 성경을 들고 신도들을 잘못 리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기독교계는 굉장히 싫어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유명 신학대학교 앞의 서점에서 구입한 킹제임스 성경으로 된 참고 서적이 여러 권 있다.
즉, 신학 대학에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으므로 그 책들을 의심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필자는 도청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말할 것이 있다.
필자는 1994년 가을부터 스테판 원어 성경으로 필사성경을 써서 그 몇년 뒤에 신약을 끝냈다. 그러면서 킹제임스 성경을 조회하며 봤다.
필사성경으로 신약을 다 쓴 뒤에 구약을 필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구약은 그 말씀의 휘두름이 너무 강하여 도청하는 자들이 오해를 하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계속 미뤄오고 있었던 것이다.
혹자는 필자를 향해 '기독교 서적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 활용을 안하고 어리석게 당하고 있다.'라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킹제임스 성경이 프리메이슨 성경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구약으로 하는 개혁을 계속 미뤄오기를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가 찾아낸 프리메에슨 사이트를 보면 다음과 같다.
'THE LOST WORD-- MASONIC LITERATURE AND CRAFT'라는 사이트가 있다.
그 사이트에서
'THE MOST COMMON MASONIC BIBLE IS THE KING JAMES VERSION'라는 구절이 있다.
프리메이슨이 즐겨보는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인 것이다.
그 밖에 프리메이슨 사이트를 찾아보면 프리메이슨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박근혜가 프리메이슨 멤버인 베이든 포웰이 만든 걸스카웃의 수장이었다는 사실은 프리메이슨 사상을 박근혜가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박근혜가 스트롱 사전을 보는 목사들과 한 패인데 누가 누구에게 무능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김정일도 프리메이슨이므로 스트롱 사전을 보는지도 모른다.
육영수는 생전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일주일에 한 번씩 적십자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꼭 했다. 대통령 부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적십자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그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인 것이다. 적십자병원, 적십자회는 프리메이슨 템플기사단 소속이다.
박정희는 미국과의 갈등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고 그 배후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라는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필자는 박정희가 대단한 反유태주의자인줄 알고 지지했었다. 그러나 그 가족들을 프리메이슨 단체에서 맹활약을 하게 한 것을 알고서는 상당히 실망했다. 박정희는 심한 반유태주의자는 아니고 권력 집착이 너무 강했던 사람일 뿐이었다.
필자는 킹제임스 성경은 안보더라도 다른 종교개혁 성경이 몇권 더 있으므로 그걸 보면 된다.
박근혜는 타인에게 무능, 유능 운운하지 말고 고질적인 도청 병폐를 먼저 고쳐야 한다. 자기는 값비싼 휴대용 도청 방지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타인을 도청하며 정치하는 법이 어디있나?
국정원 김은성씨가 말한 바에 의하면 1970년 초부터 도청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만약 도청이 없었다면 현재 한국 정치계는 그 판도가 근본적으로 달랐을지도 모른다.
여하튼 킹제임스 성경이 프리메이슨 성경이라고 폭로성 글을 올리는 사람은 필자가 처음인 것같다.
종교적인 위선을 떠는 것이 싫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서 좀 더 나은 한국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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