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전북 고창):30명을 극악무도하게 토막살인, 장기훼손, 음부도려내기 토막낸 사체 믹서에 갈고, 간과 뇌수 먹었다” 기네스북에 오름

◆정남규(전북 장수):서울서남부 묻지마 연쇄살인 20여명 부상을 입이고 17명 살해/몰래 주거 침입해서 잠자고 있던 봉천동 자매를 쇠망치로 머리를 날려버림,머리가 으깨지고 깨져서 사방으로 튀었다고함 

◆김대두(전남 광양):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칠순노인 3살아기등 도끼로 장작패듯 17명 연쇄살인

◆온보현(전북 김제):세계최고 살인마가 되겠다고54명까지 계획 8차례연쇄살인

◆지존파(전라도연합):연쇄살인해 토막내고 인육까지먹은 엽기조직

◆막가파(전라도 연합):생매장으로 연쇄살인하고 살아있는채로 불에태워죽인 막가는 연쇄살인

◆박흥숙(광주):무등산 타잔 무허가건물 철거하러온 공무원 5명 산채로 암매장

◆김해선(전북고창):초,중고생들 목,다리,가슴,음부 등 여러 부위를 칼로 찌르거나 벤상처가 있었으며 오른쪽 허벅지 가로 15cm 세로 20cm가 도려내고 음부를 먹음

◆보성어부(전남보성): 범인인 오종근(당시 70세)성욕에 눈이 멀어 10∼20대 남녀 4명을 바다에 수장 시킴

◆조경수,김태화(전남나주):연쇄  사시미 강도살해  5명의 살인 건과 1명의 상해, 그 외에도 총 38회에 걸친 특수 강도 및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사형선고

◆이호성(전남)프로야구 해태4번타자 내연녀 일가족 4명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서 무참히 살해

◆지강헌일당(전남): 탈옥수

◆신창원(전북 김제): 희대의 탈옥수 절도,강간,살인 힘없는 다방 여 종업원들 등처먹고 살음

◆김모씨,조모씨(전주):춘천 찜질방 주부3명 연쇄살인사건 사형선고

◆김해진(전주): 6명 연쇄살인

◆조세형(전남):상습적인 절도범 ..일명 대도라고 언론이 띄워줌..알고 보니까 아주 형편없는 말종 외국까지 나가서 도둑질 하다 국제망신

◆조양은(광주):양은이파 두목

◆김태촌(전남 담양): 범서방파 두목

★ 조두순(전남 화순):초등학생 나영이 성폭행 범

★조 모씨(전북고창): 아이리스 이은미 "전라도 애인이 식칼로 65번 난도질 살해

★박모씨(전북익산):20대 여성 살해후 피범벅이된 시체를 강간한 엽기적인 범죄http://blog.daum.net/harima87/1078958

★안모(29ㆍ전주시 팔복동ㆍ무직)서울과 전라도를 오고가면서 미성년을 무려 27명

성폭행한 20대 구속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1/h2010112421213921950.htm  

◆마더뻐커1(전주 설라디언):형만 편애한다고 모친 두차례 성폭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381300

◆마더뻐커2(전북익산):모친 성폭행 후 살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07668

◆"전라도사냥꾼과 두모녀"편..전라도사냥꾼이 순박한 친구의 17살 딸을 강제로 아내로 삼고 그 엄마인 친구아내까지 성노예로 만든 사건..정말 ㅎㄷㄷ임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review_detail.jsp?vVodId=V0000010101&vProgId=1000082&vMenuId=1001376&cpage=12&vVodCnt1=00852&vVodCnt2=00&vSection=V5&vCompressCode=

◆전남(순천) : 딸-아비 10년간 근친상간 그리고 이를 알게된 모친 청산가리로 살해

※전북 전주에서 형만 편애한다는 이유로 친 엄마를 성폭행한 사건 이후

또 전북 익산 에서 친 어머니를 성폭한뒤 살해한 20대 패륜아가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어머니 유모(40)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해 긴급체포된 조모(21)씨로부터 "어머니를 성폭행한 뒤 발각될까 두려워 살해했

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서울수도권 조폭의 70%가 전라도출신들이 장악.

전국 범죄율 1위 광주.전남.
한국 조폭들의 50%가 전라도 출신들.


◆아직도 남자 노예섬와 여자 인신매매섬이 판치는 전라도섬들
(PD수첩.뉴스추적.그것이알고싶다 등 숱하게 보도TV에 고발되었어도
아직도 안사리지고 판치고 있음,


◆심지어 머리 피도 안마른 전라도 청소년들 마져 무려
수 천명이 대규모로 수능시험에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고 치밀한 수법으로
입시부정하는 악의 피를 타고난 사람들

※최근 라도 범죄 친구 엄마 성폭행,며느리 성폭행,근친 강간,
부녀자 납치 현금 빼앗고 살해 암매장 같은 것은
명함도 못 내민다



■ 익산여중생 집단성폭행 =>

어느지역에나 쓰레기같은 학생들은 있기마련이고 성폭행사건은 일어난다..

그런데 익산에서는 사태의 전개가 다른 곳과 달랐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피해자가 전학가고 피해사실을 밝혔다고

피해자가 학교와 친구들로부터 배척당했다..
잘못을 바로잡아야할 학교에서는 피해자를 전학시켰고, 문제제기를 한

선생님은 전북교육청에서 징계했다..




★예비장모 믿음 짓밟고 처제 성폭행


‘남녀 칠세 부동석’은 불변의 진리일까. 과거 남녀 차별 문화가 강하던 시절엔 남녀가 만나는 기회 자체를 제한했다.

그래서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이 인구에 회자되기도 했다. 요즘은 이런 이야기 자체가 몹시 고리타분하고 현실성 없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고루한 말속에 때때로 의미를 찾게 된다. 특히 상상치 못할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엔, 이해 당사자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그 의미가 절실해진다. 과거 미래 장모에게 특별히 부탁 받아 처제들을 보호하기로 한

예비 사윗감이 순간의 욕정을 억누르지 못해 경찰서에서 때늦은 후회를 하고 말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었다.

전라도 광주에서 일어난 몹쓸 사건이다.



여자친구와 예비장모 해외여행 떠나면서 부탁했건만



경찰은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자친구가 집에 남아있는 여동생들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으나 이중

한 명을 짓밟은 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떠나기 직전 B씨(여)는 집에 남게 될 두 여동생이 걱정돼 평소 자신의 집을 자주 드나들던 남자친구 A씨에게 “우리 집에서 기거하면서 좀 봐달라”고 부탁을 했다. 허접한 후폭풍은 상상도 못했을 터. 물론 평소 성실한 행동 때문에

A씨를 사윗감으로 생각해 온 어머니도 큰딸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다 큰 처녀들을 남겨두고 여행을 떠난다는 게

못내 걱정됐던 어머니도 듬직한 예비 사위가 지켜준다고 하니 꺼림칙한 마음이 사라진 것.



따라서 이들 모녀는 아무런 걱정 없이 비행기를 타고 들뜬 마음으로 해외여행길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이 전혀 생각지도도 못할 사건은 바로 그날 밤 바로 터졌다. 평소 거리낌없이 B씨의 집에 드나들며 여동생들과

친하게 지내던 A씨는 중학교 3학년인 여자 친구의 막내 동생이 오후 10시쯤 잠자리에 들자 일어나서 좀더 공부하라고

깨우던 순간, 그만 이성을 잃고 몹쓸 짓을 벌이고 말았다.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의 여동생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못된

기억을 남긴 것. 당시 B씨의 첫째 여동생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집에 없어 막내 여동생은 속수무책이었다.



사건 직후 A씨는 바로 B씨의 집을 나와 고향집으로 내려갔고, 형부 될 사람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수치감에 빠진 B씨의

막내 여동생은 잠을 이루지 못하다 집에 늦게 들어온 작은언니에게 충격 사건을 털어놨다.

엄청난 얘기를 듣게 된 B씨의 첫째 여동생은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외여행을 떠난 어머니와 언니에게 즉시 알려

귀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