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야후에 술취한 골뱅이여성이 편의점에 들어가 몰래 ‘쉬’하다가 잡혔군요.
‘쉬’할려면 방범카메라 없는 곳에 가 눌것이지 그러기에 술먹으면 안보이나봄다.
또, 한나라당에선 현수막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그림을 빼고 ‘경제를 살리겠슴다’
글씨만을 새겨서 대형현수막을 교체했다는군요. 각설하고 지금 온 나라가 휘청
거리고 있습니다. 1200백만 개신교도들은 DJ와 노무현이 마치 원수라도 되는양
2002년부터 시청앞등지서 메카시열풍을 일으키던 보수목사들의 농간에 속아서
그들을 예수그리스도가 받았던 십자가형에 까지 ㅋㅋㅋ 아님말고, 이렇게 요즘
제2 IMF다, 뭐다, 대환란을 겪고보니 그들이 원수가 아니라 애국자 였다는것을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군요. 오죽하면 이젠 중앙일보도 ‘DJ’를 영웅시
하는 기사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젠 보수신문도 윗 술취한 골뱅이 여성처럼
사리분간 못하다가 마침내 깨어나려나 봅니다. 한나라당이 현수막서 이대통령
사진을 뺀것도 “잃어버린 10년”을 다시?아 97년 IMF와 같은 참혹한 상황으로
다시오고보니 국민들의 눈을 의식해서 그랬나봅니다. 성경에 보면 신앙인들이
하느님을 잘 섬기면 ‘온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잘못섬기면
온갖 수모와 욕설과 돌팔매를 당한다고 써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을 깨달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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