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공화국' 만들려 하고 있다....
그러잖아도 동서 지역감정에 혼란스러운데
충청권으로 서울 이전은 백제 땅 사람들과
그 외 지역사람들과의 싸움으로 만들고 있다.
백제권(百濟卷)을 한 뭉치로, 정치세력화(政治勢力化)하려는
나라망칠 더러운 꿍꿍이속을 보이고 있다.
인구분산 책이 그 목적이라면 강원도 원주쯤이나
경북 영주 안동쯤이면 훨씬 효과적일 게다.
정치적인 꿍꿍이 속 말고는
수도이전의 어떤 합리적 설명도 있을 수 없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서울 브랜드는 연기처럼 날려보내고요?
서울 올림픽은 알아도, 코리어 올림픽은 모를 정도로
서울은 알아도 코리어는 잘 모르기도 할 정도로
서울의 세계인들에 대한 인식 브랜드 가치는 대단한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 한국으로 편지를 쓸 때에도 Seoul korea로 주소 적지요.
공주코리아, 연기코리아가 언제 브랜드 가치를 발휘할까요?
남대문 동대문 독립문,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북악산도
같이 옮겨가라 하세요^^
선거기간 며칠동안 졸속으로 짜낸 아이디어를
나라의 수도를 옮기는 것을 싱크대 위 수도를 옮기듯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리도 무리하게 밀고 나가는 것
나라를 위한 것이 전혀 아닌,
나라 말아먹으려 작정한 짓꺼리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김문수 의원 게시판에서 22600번)
>행정수도 건설로 브랜드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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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방정부의 윈-윈 전략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의 초석이 될 신행정수도의 입지가 연기·공주지역으로 확정된 것은 백제 문화권 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매우 뜻 깊은 민족의 대역사로 평가받을만하다
>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함께 사는 길이요, 21세기 신사고로 접근해야 할 국가적 대사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순리에 의거 착실히 진행되기를 원하는 마음은 모두의 바람이다.
>
>우리나라는 많은 수난을 당하면서도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인한 생명력과 정체성을 지닌 민족의 공동체로서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쉬지 않고 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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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질 중독증’이라는 만성병, 제 몫만 찾는 갈등 심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국민소득 1만불에서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동안 중국 등이 급부상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되돌아보고 생각해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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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점에 대한민국의 경쟁력, 한국인의 저력을 되찾는 희망의 프로젝트인 신행정수도를 건설하고자 입지를 확정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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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전국 어디든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이 실현될 것이다.
>
>세계 여러 나라의 대도시를 보면 연담화의 한계는 도시 중심에서 80㎞까지 일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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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인구는 50만명이 넘지 않는 도시로 만들고 주변의 기존 도시에 인구가 유입하여야 비대화되지 않고 서울처럼 블랙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아니하여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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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토가 균형 발전해 나갈 때 우리 대한민국은 새로운 중심으로서 국제적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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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지역으로서 위상과 역사성 정통성 및 상징성을 갖게 되는 백제문화권이 여러 부문에서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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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입지확정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면서 정말 천혜의 조건을 갖추어 백제문화를 되살릴 절호의 기회라는 감명을 받고 기회요인으로 삼아 지역별 특성화된 발전 방안을 전략적으로 마련한다면 전국 어디든지 잘사는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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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행정수도의 입지 확정과 함께 웅진, 사비로 이어진 왕도가 1500여년 세월을 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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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백제의 숨결을 되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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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권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위상을 정립하고 문화, 관광, 레저, 휴양의 핵심도시로의 기능 제고를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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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로운 문화관광의 중심도시, 허브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
>
>따라서 희망있는 힘찬 대한민국 비전 실현과 오랜 세월만에 기회가 주어진 왕도의 재현을 위하여 언제든지 다시 찾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고 옛 백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 '백제역사재현단지'를 비롯한 백제문화권 특정지역 종합개발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야 한다.
>
>아울러 세계화·개방화의 글로벌시대에 개성적 특성을 살릴 ‘백제 역사문화 엑스포’를 개최함은 물론 주5일 근무 등으로 여가시간이 증가하여 체험관광과 자기계발 목적 여행의 확대에 대비하고 행정수도의 휴양도시 기능을 수행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SOC 확충에도 역량을 결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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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토를 리모델링하여 신선한 활력소가 되고 희망이 될 행정수도 입지 확정으로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의 걸음마가 시작되었으므로 새롭게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국가의 주춧돌을 쌓아 찬란한 백제문화가 왕도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다같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
>조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동포로서 간절히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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