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더한 불경기에 노숙자들 걱정스런 겨울이 다가오는데...
공무원이나 폭행하고 딸년은 불법고액과외나 시키는
어째 이런 쌩양아치호로자식무뢰배같은 놈이 총리라고...
한여름에도 부채하나로 업무를 보던 분이 이런개놈을 위하여 욕먹으며 근대화를 이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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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해찬의 실체이다
글쓴이 : 이국제 (2005-11-08 10:47:51 ) 읽음 : 295, 추천 : 3
“국무총리 공관에 냉장고와 에어컨이 도대체 몇 대기에…”
국무총리실이 2004년부터 총리공관용으로 2년간 200만원짜리 냉장고 4대와 에어컨 2대를 샀고, 내년에도 또 냉장고 2대와 에어컨 1대씩을 사겠다고 예산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7일 국회 예결위의 예산심사에서 총리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서민은 10년에 한 번 바꾸는 냉장고와 에어컨을 총리공관에선 어떻게 매년 구입할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자료에 따르면 총리실은 공관용으로 50만원짜리 TV를 매년 2대씩 샀고, 올해는 800만원짜리 고속복사기도 1대 구입했다. 또 총리 비서실은 컴퓨터를 매년 18~23대 사고, 각종 프린터는 5~13대, 휴대전화 5~7대, 복사기와 모사전송기는 각 2~4대를 구입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냉장고와 에어컨 등은 총리공관과 비서실이 나눠 사용하고 있고, 다른 물품도 오래된 것을 대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비서실은 소형냉장고를 주로 쓴다.
청와대 비서실도 작년 연말 겨울 꽃꽂이와 수목·화분 받침대 등의 구입 비용으로 6500만원, 건물 인테리어 교체 비용으로 20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지난 3년간 5~6년이 지난 관용차 22대를 노후차량이란 이유로 교체한 것도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은 “차량 교체는 기준에 따라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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