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급증하는 외제차량들의 한국내 운행은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좁은 보도블럭위에 6기통이상인 차량들을 버젓이 주차해놓고 통행을 방해한다.
15초마다 한명씩이 총에 맞아 죽어가는 미국의 드넓은 곳의 주차장과 한국의 주차장은 분명히 다르다.
외국에 몇년 유학을 다녀오면 한국에 입국시 힘든 일을 하기 싫으니 차량수입딜러나 하겠다는 것인데 주차메너가 상식이하라는 것이다.
유전가진 국가에 전투기까지 동원해서 기름을 가져다가 피도 않마른 놈들이 6기통이상의 대형차량을 몰고 다니는 바 그런 기름이 앞으로 20년후에는 고갈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20년전보다 기름값이 20배이상 인상이 되었다.
현재 100달러이상인 원유값이 과거 30년전에는 배럴당 4달러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소비가 늘어나니 가격이 상승하고 원유재고가 줄어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무차별적인 외제차수입에 대하는 태도가 너무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놈들이 잘해서 이만큼 먹고 사는 것이 절대 아니다.
몇년 그렇게 살다가는 카드빚에 채무가 이곳 저곳에 주렁 주렁하게 열릴 것이다.
카드회사가 원하는 것은 이용자들이 연체자가 되는 것이다.
카드회사는 고리의 이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 그 카드회사의 대차대조표를 보고 기업의 순익증가로 주가상승하는 것이다.
세상물정을 몰라도 그렇게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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