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국보법 사수 시청앞 30만 국민대회
주최자들을 구속 안한다고 경찰 검찰을 비난
한겨례가 시청앞 30만 국민대회주최자들을(독립신문
대표 신혜식 반핵반김 사무총장 최인식,서정갑 박찬성
2명은 조사 받았음)
소환불응 하는데 체포영장 감감하다고 검경의 봐주기
불평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생트집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특기입니다
촛불시위와 대조적이라면서 촛불집회의 전례에
비춰 형평성 잃은 처사라고 검 경을 비난
촛불시위는 1년 동안 불법시위했습니다
한겨레가 이런 것도 모를 리가 없습니다
특수 공무집행 치상 등 혐의로 세 차레 소환통보에도
불구하고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립니다
애국 집회자에 경찰이 다쳤다고 특수 공무집행 치상
혐의는 처음 일 것입니다
반국가,폭동을 밥먹듯한 인간들한테 특수 공무집행
치상만 적용했었도 데모 선진국은 안됐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비판했다고 경찰 30명과 소방차 2대
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개처럼 서울 구치소에 데리고 가서 살해
할려고한 살인 정권입니다
이 것도 부족해서 금년 2월에 전라도 고위층 경찰
검찰 교도관이 살해해서 경상도 사람한테 덮어 씌을
목적으로 부산구치소에 끌고 가서 살해 노린 극악
무도한 살인 정권입니다
한겨레는 전라도가 장악한 MBC 처럼 벌갱이
국가 추진 선전지입니다
한국은 공포 살인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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