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박사모가 위험해

나라를 책임지는 자리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노무현때 절대과반수 한나라당을 설득해 행정복합도시를 만든다고 했어도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부담이 된다면 중단하는것이 옳다.

노무현이 충청도표를 의식해 100조 가까운 돈을 뿌려대었지만 선거에 참패한 이유는 이명박이 잘나서가 아니라 국민에게 엄청난 휴유증과 국민부담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의원님은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야 한다
정치는 인기몰이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5만 박사모가 박근혜님이 옳소를 연발해도 국민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는가를 보아야 한다.

민주당이 전라도당으로 남는한, 그리고 선진당이 충청도당으로 남는한, 대한민국에 하등의 도움도 안되는 당이 될것이다.

박근혜의원님도 충청민심과 대구경북지역 민심만 살핀다면 노무현처럼 왕따당할것이 뻔한데도 주변에서 충언을 해주는 사람 하나없으니 안타까을 따름이다.

정광용회장님도 5만 박사모의 여론몰이식 인기영합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한길이 무엇인지 철저한 자기반성과 고민을 함께 해야할 것이다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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