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감사원 감사를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선관위가 만장일치로

이번 자녀 세습 채용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정신이

똑바로 박힌 국민이라면

모두들

선관위가 정신이 나갔다며

검찰 수사로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을 것이다.

​

한 마디로

지금 선관위는 초상집과 같을 것이다.

왜냐 하면

선관위에서는

선관위 직원의 자녀 세습 채용은

선관위 비리와 조작 및 부정과 불법이 들통날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여기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가장 두려운 것은

선관위가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존재하는데,

2002년 대선부터

작년 지자체 선거까지,

​

특히

곰과 그 부역자들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결딴낸

5년 간 있었던

2020년 4.15 총선과

2022년 3.9 대선 등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과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발각이 될까 하는 점일 것이다.

​

벌써 20년 이상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처음 도입되었던 전자개표기로

부정 선거를 자행한 것도 들통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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