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천이 방송도 간만에 잠깐 들어가서 봤는데, 시청자는 한 4~5명 정도밖에 없고 채팅은 치는사람들만 치더군요.
물론 얘 정치논평 수준은 애초에 논평이라 할수도 없고, 그 길갈이나 수산이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최길갈 강수산도 시청자는 나름 잘 나오는데, 우천이 방송은 보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여러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런건 웬만해서는 안보시는게 좋긴 한데, 몸에 해로운 마약도 의사 처방 하에 합법적으로 복용 가능하고 의사 처방 하에 합법적으로 복용하는 마약류는 오히려 몸 건강과 정신 건강에 있어서 이로운 역할을 하듯이, 최우천 최길갈 강수산 같은 부류들의 방송도 제가 보라고 하는 부분만 잘 걸러서 보시면 되는겁니다.
우파 내부의 여러 안정권대표님 안티 세력들 중에서 제일 독보적으로 저질 인성을 가진 부동의 1위가 바로 이 작자입니다.
보지 가르마, 밍구 오줌소리(불법촬영 및 성희롱), 1일 1딸, 마누라 팬티 대가리에 뒤집어쓰고 방송하기, 포항 축사노예(이거 잘 파보면 현지 경찰과의 유착 등 신안 염전노예보다도 더 심하고 거의 버닝썬 급의 초대형 권력형 게이트입니다), 과메기 사기극, 합의금 장사 목적의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 등등 온갖 기행으로 악명높은 작자가 바로 한나게이 낙두순 최우천입니다.
미국에 '조 바이두순'이 있다면, 한국에는 '낙두순'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우천이도 제 신상을 알고, 제 글을 몇번 읽어본적도 있다고 하는데, 아까 방송에서는 제가 노이린인건 안들켰습니다.
물론 우천이는 진중권이나 고성국을 깔 자격이 없는 놈이지만, 그래도 진중권이랑 고성국 까는건 맘에 들더군요.
또한 보지가르마 우천이가 아까 방송에서 문죄인의 대부 격인 친중파 대부 리영희에 대해서 이야기하던데, 리영희에 대해서는 차경환님의 다음 칼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2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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