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 세고 너무 성질이 더러운 여자들이 

전라남도 여자들로 보임. 

그리고 어딜가나 사람 차별하고 

음식이나 돈가지고 치사스럽게 굴고. 

그리고 뒤에서 남을 함부로 음해하고 험담하고. 

또한 남들사이 이간질 시키는 그따위 더러운짓들이나 해대고. 

또한 길가다가 일부러 부딪히고 지나가는 

정신병자짓들이나 해대고. 

하여간 전라남도 여자들 너무 무서워. 

진짜 나같이 연약한 남자들은 정말로 전라남도 여자들 보면 

학창시절 일진 양아치들이나 군대에서 성질 더럽고 무서운 

선임병을 보는듯한 느낌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