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교회에서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면 따돌림을 당하고 심지어는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국 교회가 부자 교회가 되어 너도 나도 흥청거리며 개한테 금이빨을 해준 세태가 되다보니
그렇게 물질을 쏟아부어주는 프리메이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비판의 소리가 듣기 싫은 것이다.
광화문 태극기 집회의 전광훈씨는 록펠러 칭찬을 해대는데 록펠러는 유명한 프리메이슨이고
로스차일드 다음으로 돈이 많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이다.
프리메이슨이라 함은 사탄이즘을 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전광훈이 주장하는 하나님이란 이단의 神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전광훈은 '기독청'을 만들어 돈을 엄청나게 벌겠다고 사람들한테 헌금을 받던데 요즘은 그 소리가 별로 안들리고 있다.
그런 사고 방식을 하는 것부터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라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에는 세계적인 부호들이 거의 다 가입되어 있다.
바로 그들이 맘몬 숭배를 하는 자들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프리메이슨을 비판하지 않고 그 사상을 품고 있으므로 맘몬 숭배를 하고 있다.
사탄이즘을 기반으로 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을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라고 신자들에게 세뇌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면 축출해 버리는 것이다.
그야말로 사탄이즘에 찌들어버린 교회들이 많다.
맘몬 숭배를 비판한다는 것은 소규모 사업하는 사람을 궁지에 몰아서 파산시켜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의 대기업, 대부호들의 악질적인 행태를 비판하는 것을 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생산, 판매한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의 수입은 천문학적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맘몬 숭배다.
조무래기 사업가를 달달 볶는 것은 맘몬 숭배 비판이 아니다.
바티칸 교황청의 경우 그 재산이 천문학적이라고 한다.
보잉사 주식의 절반 이상이 바티칸 소유라고 하는 식으로 세계적인 기업에 관련되어
富를 엄청나게 축적한 종교가 바티칸 교황청이다.
교황청 신부들 중에는 말타기사단 소속의 프리메이슨들이 많다.
그들은 거룩한 듯이 보여도 세상적인 돈의 흐름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그에 관여하여 돈을 축적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맘몬 숭배는 사탄이즘을 기반으로 하는, 이런 정도의 富를 축적하는 것을 말한다.
소규모 사업하는 사람을 주리를 틀어서 살기 힘들게 만드는 것은 맘몬 숭배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까지 검찰이 나서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KBS 정치드라마의 선동은 오류가 있는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성경이나 킹제임스 성경을 칭송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선동이다.
이제는 그런 정치 선동 드라마를 그만 제작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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