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가 대한민국에 테러질 작당을 한다.
12월3일-- 이명박계란테러(김양건이가 빠져나간지 이틀후)
12월6일-- 오후 5시55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소황산도 인근 도로에서 괴한이 해안초소 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던 해병 모 사단 소속 병사 2명을 코란도 승용차로 친 뒤 소총 한 정과 실탄, 수류탄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12월 6일---입항 선박, 크레인과 충돌…화물 선적 차질
<앵커 멘트>
어젯밤 하역을 위해 부산 신선대부두에 입항하던 컨테이너 선이 대형 크레인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이 파손돼 당분간 화물 선적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물을 가득 실은 대형 컨테이너선이 물살을 가르며 부두로 접근합니다.
빠른 속도로 접근하던 배는 그대로 크레인이
괴한이 빼앗은 무기류는 K-2 소총과 실탄 75발, 수류탄 1발, 수류탄과 비슷한 위력을 갖는 유탄(榴彈) 6발 등이다. 이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이재혁(20) 병장과 박영철(20) 일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박 일병은 이날 밤 숨졌다.
12월8일--서해안의 청정 해수욕장으로 소문난 만리포 해수욕장도 기름범벅으로 뒤덮여 곳곳에 기름 덩어리들로 메케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12월9일-- 태안군수(?) 형이 자원봉사가다가 관광버스와 충돌하여 사망
김정이리는 보답의 표시로 테러를 자행
12월3일 쌀 이천만포대퍼나르기완료. 승용차450대 퍼나르기
12월9일 핵불능화 이행댓가로 철광판5천톤 퍼나르기
크레인박살, 태안반도 기름 뿌리기,
이정도면 남북경제평준화가 멀지않았다..
개대중을 국제재판소로 넘겨야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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