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때가
얼마남지 않은 걸 깨달은
좌익들이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좌익은 결코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
더더욱 김정일 세력은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
그들이 정권을 잡는다는 것은
결국 김정일 독재체제를 내재적 접근법으로
이해하자는 또 다른 독재에 지나지 않는다.
좌익들이 그토록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미워하지만,
김정일을 내재적 접근법으로 이해하자던,
좌익세력의 모순일 뿐이다.
좌익들의 실질적 전망은 어두움과 편견뿐이다.
김정일 군사독재체제의 수백만명의 아사와
종교탄압, 자유에 대한 억압이 좌익들의 전망일 뿐이다.
그들에게 남는 것은 이러한 미래의 전망들을
거짓으로 덫칠해서 화려한 미래라고 거짓선동하는
능력밖에 없다.
그래서 그들의 어두운 전망을 국민들이 모르게 하기 위해
항상 네거티브 공세로 1등 후보의 약점만 들춰내서
자기 약점을 숨기려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자 이제 제 때가 얼마남지 않은 한국의 좌익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다.
그러할수록 네거티브 공세는 더더욱 강해질 것이고,
그 네거티브 공세로 자기의 의도, 적화의도를
숨기려할 것이다.
한국의 좌익들은 절망적이다.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고 파탄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더더욱 그들은 네거티브 공세에 열을 올릴 것이고,
기어코 국민들은 좌익들을 분별해내고,
그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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